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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침례교 총장,"'흑인의 생명 중요하다'는 말은 옳다. 그러나…"

남침례교 신학교의 앨버드 몰러 총장, “그 슬로건을 만든 조직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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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6-20

그러나 그 슬로건을 만든 조직은 거부한다한다.

그 조직의 바탕은 해체주의 입장의 가정과 국가관

 

 

▲   현재 미국에 일어나고 있는 흑인들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하여 비판적 시각으로 그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남침례교 신학교 몰러 총장-그는 " 흑인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말을 옳으나 "그 말을 주장하는 단체의 입장-성문제, 가정, 국가관"은 반대하다고 그의 입장을 강력하게 밝히고 있다  ©뉴스파워  정준모

 

2020619(현지시간) ChristianHeadlines.com에 세계 제일 큰 교단인 남침례교 신학교의 앨버드 몰러 총장의 흑인의 생명을 중요하다는 말을 옳으나 그 슬로건에 영향을 준 조직은 거부한다는 취지의 글을 소개했다.

 

몰로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은 흑인의 생명이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세 단어는 매우 옳은 문구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주장을 하는 단체의 조직은 거부한다라고

ThePublicDiscourse.com에서 밝혔다.

 

그 이유는 “ 2013년에 설립되어 BlackLivesMatter.com의 배후에 있는 운동인 Black Lives Matter는 성적인 혁명의 세계관을 채택하고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 단체는 트렌스 젠더(성전환) 입장을 따르고 전통적 가정 핵 가정을 해체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단체는 사유 재산의 폐지를 암시하는 그들의 근본적인 주장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들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종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Black Lives Matter’‘Black Lives 운동1960년대 일어난 민권 운동과 공동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흑인의 생명이 중요하다고 주저하지 않고 온전한 열정없이 사용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문구는 운동, 플랫폼, 그리고 복음과 상충되는 혁명적 의제이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위배되고 파괴적이다고 매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흑인들뿐 아니라 어떤 인종 간에도 서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열정으로 돌아보아야 한다.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말이 실제로 아프칸 아메리칸(흑인)에 대한 말인지 분별하기 위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영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현재 미국은 조지 플로이드 흑인에 대한 백인 경찰의 목누림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사실이 흑인 인권 문제인지 정치 문제인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특히, 워싱톤 DC를 비롯하여 많은 주에서 흑인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문구가 도로에 새겨질 정도이다.

 


 


*DC
Muriel Bowser 시장은 백악관 근처 16번가 NW“Black Lives Matter”라는 단어를 칠하도록 명령했고 인근 거리인 “Black Lives Matter Plaza”로 변경(Courtesy Photo)*


이런 상황에서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인 몰러 박사의 글을 이 사건의 이면에 내재하고 있는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안목을 보여주고 있다
.

 

사실 미국의 흑인들의 삶은 인종 차별을 당하고 불공평과 불의로 점칠된 미국의 어두운 역사의 단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은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혁하는 운동과 단체들의 세계관은 사회주의적 혁명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한다.

그러나 몰로 총장의 이런한 발언이 지금 초상집 같은 흑인사회의 정서와 감정에 때가 맞는 언급이지 비판하는 입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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