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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건국의 아버지, 워싱턴, 제퍼슨, 그랜트 동상 제거

노예 제도에 대한 시대적 반성을 필요, 그러나 일종의 아이콘 파스트 운동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적 좌파의 과격한 행동으로 일침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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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6-24

 

노예 제도에 대한 시대적 반성을 필요, 그러나 일종의 아이콘 파스트   운동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적 좌파의 과격한 행동으로 일침을 놓다.

 

 

▲  조지 플로이드 흑인 사망 사건 이후, 세계 도처에서 아이콘 없애기 운동의 여파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조상까지 파괴하는 일들이 미국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노예 제도에 대한 역사적 반성과 평가는 이루어져야 하나 근본 뿌리를 파괴하고 역사 지우기를 하는 것은 일종의 급진 좌파 세력이라고 비판하는 입장도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뉴스파워 정준모

                           * 사진 제공 ChristianHeadlines.com*

 

2020623ChristianHeadlines.com시위대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워싱톤, 제퍼슨, 그랜트 등의 동상을 파괴에 대하여 보도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는 일반적으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영어: 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는 미국 독립 전쟁과 관련된 미국의 역사 초기의 5명의 대통령들을 포함해, 미국 독립 선언에 참여한 정치인들을 일컫는 표현이다.

 

보도에 따르면, “ 최근 조지 플로이드 흑인 사망 사건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상 파괴와 함께 시작된 아이콘 파스트 운동이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과 토머스 제퍼슨 동상 파괴까지 그 운동이 변모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시위대는 오레주 포틀랜드의 워싱턴과 제퍼슨 동상을 철거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지난주 미국 애국가 가사를 쓴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 동상을 철거했다고 했다.

 

또한, “세 사람의 동상이 목표가 된 것은 그들이 노예를 소유했기 때문이다. 제퍼슨과 워싱턴은 노예 제도의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그들 생애 동안 수백 명의 노예를 소유했기 떄문이다. 제퍼슨은 노예 제도를 도덕적 타락끔찍한 오점라고 불렀고, 워싱턴은 아내가 사망한 후 노예를 해방시키는 것으로 유명했다라고 했다.

 

오레겐 주 신문에 오레곤의 시위대는 제프슨의 이름을 딴 고등학교에 세워진 동상을 찢고 그 위에서 성조기를 불태웠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에 샌프란시스코의 시위대는 가톨릭 선교사였던 성 주니 페로 세라(St. Junipero Serra)와 미국 그랜트 대통령(Ulysses S. Grant)과 함께 세워진 동상을 파괴했다고 했다.

가톨릭 통신사에 따르면, “세라 선교사는 센프란시스코 지역에서 9개의 가톨릭 선교부를 설립했으며, 캘리포니아 원주민 수천 명을 기독교로 개종시켜 새로운 농업 기술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또한 그랜트 대통령은 남북 전쟁 당시 장군이었고 그의 장인에게서 그가 남성 노예를 물려받았지만 그를 풀어 주었다고 했다.

 

이에 반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오클라오마 털사에서 열린 공화당 정당대회에서 워싱턴과 제퍼슨 동상 제거에 대하여 그들은 급진 죄파(leftist radicals)’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했다.


이처럼 일종의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이라는 명분 속에서 급진적 좌파 세력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입맛에 맛지 않으면 지난 역사 그 자체를 부인하고 흔적 조차 없애려고 하는 것이 현재 미국
, 프랑스, 그리고 대한민국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안타까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뉴스 파워 해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사적 인물은 '건국(建國)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 이다. 독립선언서에 각 지역 대표로 서명했거나 영국을 상대로 한 독립전쟁을 이끌었던 지도자, 헌법을 마련한 필라델피아 회의 참가자 등 미국 건국에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들이다. 조지 워싱턴, 존 애덤스, 토머스 제퍼슨, 제임스 매디슨 등 초기 대통령들과 초대 재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대법원장 존 제이, 그리고 벤저민 프랭클린, 조지 메이슨, 새뮤얼 애덤스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인들은 '건국의 아버지들'을 성인처럼 떠받든다. 화폐 속 인물도 이들이 절반 이상이다

 

 * https://ko.wikipedia.org/wiki/미국의 헌법 서명”, 하워드 챈들러 크리스티(Howard Chandler Christy의 그림)*

 

 



 

 * https://en.wikipedia.org/wiki/Declaration_of_Independence_(Trum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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