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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비전2023 발전계획 선포식'

이재서 총장 "내부 결속, 총회와 관계 복원, 사회적 이미지 쇄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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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6-26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총신대학교 1층 백남조홀에서 '총신대학교 비전2023 발전계획 발표회'를 열었다.
▲ 총신대학교 비전 2023 발전계획 선포식     © 뉴스파워

기조연설을 한 이재서 총장은 "지난해 9월 학교발전계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총신의 장단기 발전 방향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1년 전 총장에 취임한 후 세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그것은 기본에 어긋나 있고, 견고하지 못한 구조, 내부는 물론 총회와 단절되어 있는 관계였다"며 총신의 회복과 혁신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어 "회복은 본래의 상태에서 어긋난 것을 다시 돌려 놓는 것"이라고 내부의 결속과 (법적으로 확고하게)총회와의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영성회복과 신학 정체성을 공공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총신 발전계획 선포식에서 이재서 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총장은 "총신의 내부적 안정과 화합, 총회와 관계 복원, 사회적 이미지 쇄신을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학교 발전계획 발표 선포식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며,성취를 위한 다짐이며. 중단하자 않고 성취해갔다는 약속의 자리"라고 밝혔다.

이승현 재단이사장(새문안교회)은 격려사를 통해 "1년 9개월 전 임시이사로 부임했다."며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최선을 다하여 총신의 얽히고 섥힌 실타래를 풀어가려고 하고 있다."며 "변화 없이 존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총신대 이승현 재단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선포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종준 총회장은 "비전이 없으면 계획도 실행도 없고,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며 "학교 발전 계획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바른 신학을 지키고 시대 비전을 제시하여 제2의 총신의 눈부신 발전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윤선율 장로를 비롯한 총회 임원들과 이승현 재단이사장, 이재서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 옥성석 신대원 총동창회장, 이춘복 직전 신대원 총동창회장, 고창덕 대학부 총동창회장, 조은영 학부 총학생회, 조이삭 부총학생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예장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장 옥성석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총신대 학부 총동창회장 고창덕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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