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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전달

자립지원금 1백만원과 1백만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등 아기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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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7-01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30일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지원금 1백만원과 1백만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등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월 30일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지원금 1백만원과 1백만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등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강명이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초 5월 가정에 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여 늦춰 진행되었다.

 

명예회장 박요한 목사는 “DNA유전자 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선천적으로 좋은 DNA를 타고난 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좋은 질로 변화시키는 것이 있다고 한다. 꿈나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케어하고 지도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앞으로 이 모자원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꿈나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여성위원장 강명이 목사는 격려사에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사회 경제 등 모두가 힘든 시간을 가지고 있는 시기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달하는 미혼모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꿈나무에 자립정착금과 아기용품을 지원해 왔지만, 특수한 코로나19 발병 여파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혼모자 복지시설에 이제야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는 한교연 관계자들이 매년 잊지 않고 올해도 꿈나무를 찾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꿈나무는 만3세 이하 아이들과 미혼모들이 입소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미혼모들이 홀로 아이를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여건이 어려워 아이를 어쩔 수 없이 입양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들이 아기를 키울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면 아이를 양육하면서 본인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교연 여성위원회의 꿈나무지원은 올해로 6번째로 이번 자립지원금과 아기용품은 여성위원장 강명이 목사,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김동근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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