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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남울산노회, 배광식 목사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

지성과 영성 그리고 공의로운 목회자로 총회 내에서 신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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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7-02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남울산노회(노회장 김덕환 목사, 영남교회)2일 오전 울산 대암교회(담임목사 배광식)에 제812차 임시회를 열고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 예장합동 남울산노회(노회장 김덕환 목사, 영남교회)는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맨 앞)를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 뉴스파워

  

남울산노회는 좋은 지도자가 갈급한 시대에 총회장을 끝내고 더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배 목사는 깨끗하고 겸손함으로 사심 없이 총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총회와 총신대 발전을 위한 구체적 역할을 부총회장 출마 이유로 꼽았다.

 

배 목사는 또 코로나19 이후 교단 및 교회 차원의 대책 수립 및 매뉴얼화와 미자립교회와 은퇴목사를 위한 대책를 마련해 성문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임시이사파견으로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총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교단을 개혁주의신학 위에 든든히 세우는 작업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남울산노회(노회장 김덕환 목사, 영남교회)는 2일 오전 울산 대암교회(담임목사 배광식)에 제81회 2차 임시회를 열고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 뉴스파워

 

배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을 제77회로 졸업한 지성과 영성 그리고 공의로운 목회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스코틀랜드 에버딘대학원에서 장로교 역사를 전공했다. 계명대학교대학원에서 장로교 직제를 연구해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다. 총신대 신대원에서 외래교수로 8, 대신대학교에서 10년을 강의전담교수로 총회헌법과 정치과목을 강의했다.

▲ 예장합동 남울산노회가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남울산노회 제81회 2차 임시회 후 기념촬영     © 뉴스파워

  

헌법해설서(공저), 개혁교회 신앙고백(공저), 장로교 정치 통전사, 교회정치문답조례(공저)를 집필한 장로교 정치와 총회법 전문가다.

 

배 목사는 2005년 예장개혁총회 합동 당시 15인 위원을 역임했으며,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담임목사와는 사돈지간으로 영호남을 화합형 목회자다. 또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총회 헌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총신대 재단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총회 재판국장을 역임할 당시에는 금권과 교권에 회유당하지 않고 올곧게 법리에 따라 사건을 처리해 공의와 공정한 목회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뉴스파워

 

 

이밖에도 부울경 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영국에서 유학할 당시에는 애버딘과 매채스터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기도 했다.

 

배 목사는 현재 총회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전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5년째 대암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배 목사는 특히 이단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대암교회를 바른 신학의 기초 위에 건강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변화를 주도했다.

  

울산시장을 역임하고 4선 의원으로 국회조찬기도회에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기현 의원도 이 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배 목사는 기도의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14년 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매 주일저녁예배를 마치고 나면 산에 올라가 기도를 해온 영성과 겸손 그리고 실력을 갖춘 목회자로 지역사회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다.

▲ 배광식 목사가 시무하는 울산 대암교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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