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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금)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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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7-03

▲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방제작업     ©한국교회봉사단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로 마스크 쓰는 것이 생활화 되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을 마스크로 가리면 모든 것이 다 가려지는 줄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눈만 보아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인 것을 알겠는데 대인관계에도 모른 척하며 관계예절도 숨기고 절제해야 하는 일에는 아예 눈까지 감고 살아갑니다.

그날,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우리 모두는 발가벗은 모습으로 다 드러날 수밖에 없는 나 인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두려워서 예배당에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일부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이제는 성도들의 얼굴도 잊어질까 심히 두렵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간에 성도의 교제가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서로의 아픔과 눈물과 꿈과 비전을 나누며 축복해 주는 친밀한 성도의 교통이 다시 뜨겁게 시작되게 해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인간미가 넘치는 그리운 만남이 날마다 이루어지며 천국잔치가 매주일 하나님의 집에서 베풀어지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로 인한 이 시련의 기간이 우리도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게 하소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주시고 복음전파를 위해 교회의 재정도 사용하여 생명살림, 영혼구원, 잃은 양 찾는 사역에 힘을 모으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갖게 하시고 아파하는 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소서.

한국교회가 이 재난의 때에 섬기고 봉사하고 베푸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게 하시고 온갖 두려움에 사로잡혀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보이게 해 주소서.

주님의 몸으로 세움을 받은 한국교회가 이 재난의 시기에 세상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다시 일어나 다시 회복되는 이 나라 이 민족 이 교회가 되게 해 주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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