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분열과 세속화 회개하고 통일 견인하자"

한장총, 제12회 한국장로교회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20-07-03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주최한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수표로 33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렸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기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수표로 33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었다.     © 뉴스파워

  

6.25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예배에는 회원 교단 임원 2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한국사회와 교회는 코로나19, 경제 불황, 인구문제, 안보 환경의 어려움 등으로 힘든 가운데 교회가 내일에 대한 희망의 빛을 전하여야 하기에 이번 행사의 주제를 빛이 있으라’(1:3)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증경 총회장)는 설교에서 역사의 시작은 창세기의 빛으로 시작이 되었고, 천국의 빛으로 마침표를 찍는 것이 성경이라고 하며 우리가 새로이 얻은 신분이 빛이고, 새로운 삶이 빛이기에 한국교회가 빛이 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삶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에서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목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반성할 일이 이런 은혜의 인식과 은혜의 삶의 실천이 부족하다는 것을 점검하고 다시 빛의 역사를 이루자라고 권면하였다.

 

이어 진행된 비전선언식에서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가 비전메시지를 했으며, 육순종 목사(기장 총회장)‘2020 우리의 회개와 다짐을 낭독하고 참석자들과 7개의 실천강령을 제창했다.

 

‘2020 우리의 회개와 다짐에서는 그동안 분열과 세속화를 회개하고 하나가 되어 통일을 견인하는 의지와 장로교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하는 것을 선언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 뉴스파워

 

이날 행사에서는 2020 자랑스런 장로교인상 목회부문에 고만호 목사(여수은파교회 담임), 교육부문에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복지부문에 김양원 목사(신망애재단 이사장), 선교부문에 김재용 목사(필리핀 선교사)를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김태영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황형식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김희신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 채광명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유재봉 목사(예장한영 총회장), 박남수 목사(예장개혁선교 총회장), 강창훈 목사(한장총 부흥사회 회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축사는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목사가 전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지난 2009년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시작되어 올해로 12회 째를 맞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