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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수)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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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7-08

 

▲ 20일 오전 여수 오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탐방로에 떨어진 동백꽃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파워

 

오늘도 감사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홀로 있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아 하나님과 더 깊이 더 많이 대화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직도 만나지 못하는 믿음어린 성도들, 새 가족들, 기저질환 성도들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혹시 신앙이 잘못 될까봐 위하여 더 기도하고 더 기도하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인줄 모르고 감사하지 못했지만 평범한 일상이 이토록 소중한 은총인 것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주어지는 평범한 일상이 큰 축복임을 알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도록 깨우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절제하지 않으면 나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이웃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무책임한 말을 내뱉었고 거짓 뉴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퍼 나르던 삶에서 조금 더 침묵하며 살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말해야 하지만 사람 앞에서는 할 수만 있으면 침묵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더 많이 더 깊은 대화를 하도록 마스크의 교훈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자랑과 관심이 교인이 많이 모이고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이 아니고 참된 자랑은 세상 속에서의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날마다 가정과 직장과 세상으로 파송되어 오직 존귀하신 예수님만이 날마다의 삶에서 자랑이 되어야함을 깨닫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내 살에 새기고 내 뼈에 새기고 내 마음에 새겨서 남은 날의 삶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감사로 받게 하시고 내 기도를 또 들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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