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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종의 참회 기도문(4)

영으로 존재하시며 무한,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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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7-09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4:24)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영으로 존재하시고, 무한,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영이심을 믿게 하심을 진심으로 찬양드립니다. 성령님의 감화로 하나님께서 영으로 존재하심을 믿게 하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지혜, 권능, 거룩, 공의, , 진실 등이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심을 믿게 하심을 영원토록 찬양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온전히 알겠느냐”(11:7)는 말씀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존재하심과 완전하심이 무한하시며, 그 범위가 초월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존재하심은 너무나 오묘하며, 피조물인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도저히 주님의 존재를 측량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나님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셨다면 전능자되신 하나님을 감히 한계가 지워진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알 수 없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이시여,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늘 인정하는 겸손함을 주시고, 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가능하기에 하나님을 전적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23:24)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거하시는 장소가 제한을 받지 않으시고, 어디서나 존재하시는 하나님, 거하지 않는 곳이 없으신, 모든 곳에 편만하게 계심을 찬양드립니다. 주님이시여, 그러기에 이 죄인이 주님의 눈을 피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게 하시고, 어디서나 주님이 계시기에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딤전 1:17)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셔서 정도와 범위를 초월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심에 대하여 온 마음과 온 정성과 온 뜻을 다하여 높여 드립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을 가지고 계심을 믿고 찬양드립니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다.”(90:20)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셔 오셨고 계시고 계실 분이심을 믿고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주 만물이 주님께서 창조하시기 전 계셨고,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 속에서 주님의 주권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조성하셨음을 믿고 영광을 돌립니다.

 

시작도 끝도 없으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신 주님, 저는 하나님께서 절대 자존자이시기에 영원 전부터 계셔오신 불변의 전능하심을 믿고, 주님의 존재와 지혜와 능력은 온 세계와 우주에서 비교할 것이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홀로 스스로 계시고, 모든 것을 주님이 영광과 목적과 그 영원하신 뜻대로 주관하심을 믿고, 그 놀랍고 심오한 계획에 찬송과 경외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주님이 정하신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하며 땅 위의 모든 피조물은 주님의 허락하심 속에 잠시 생명을 부지하다가 주님이 정하신 죽을 때가 있음을 믿습니다. 이처럼 우주만물의 모든 시작과 끝은 주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호흡이 있을 때, 주님을 경배하며, 이 땅에 살 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영원토록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에 있어서 불변하심을 믿습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길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102:25-27) 하셨습니다.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주께서 지으신 하늘, 곧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주님을 영존하시고, 옷과 의복처럼 낡고 바뀌어지만 주님은 한결같으시고 주님의 시대는 영원 무궁함을 믿습니다.

 

영원토록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불변하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6:17)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그 놀라우신 목적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시고 정한 때에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하나님 스스로께서 맹세로 보증하신 그 놀라운 계획과 목적 속에 오늘의 저의 존재의 목적, 저의 존재의 시작과 끝이 주께 속해 있다고 말씀하시니 너무나 그 신기함과 놀라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 주님이시여,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돌립니다.

 

영원토록 불변하신 주님이시여, 하나님은 그 분의 사랑과 특별하신 은혜가 불변하심을 믿습니다.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 이 없느니라”(11:29)라고 말씀하신 주님,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1:17)고 하신 주님,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 특별하신 은사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베푸신 그러한 사랑과 특별하신 은혜가 저의 상태와 조건에 관계없이 늘 변함이 없으심에 놀랍고 감탄하며 찬양드리며 겸허히 주께 엎드립니다. 주께서 불어버린신 폭풍, 쓸어버리신 흔적, 엉켜버리는 삶의 실타래, 추락시키신 명성, 허물어 버리신 길들, 뼈아픈 눈물과 속쓰림, 잘못 이루는 고뇌와 신음소리 그러나 그것도 사랑의 매질이요, 변함없이 주실 은사의 통로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피조물은 유한한 존재이며 시간 따라 변화는 존재이나 하나님은 무한, 영원, 불변하십니다. 피조물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지혜를 가진 존재이나 하나님의 지혜는 무한하며, 절대 완전합니다.

 

피조물은 유한하고 한정된 능력을 가진 존재이나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고 전지전능하십니다. 피조물은 거룩, 정의, , 진리가 어느 정도 존재가 가능하나 하나님은 그것들이 존재 자체이며 본질이며 영원합니다.

 

오 주님이시여, 유한한 존재인 이 피조물이 무한,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 앞에 절대 신뢰, 절대 순종, 절대 의존의 삶을 살도록 깨우쳐 주시고, 그렇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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