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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목)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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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7-09

 

▲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광장에서 예수 피켓을 들고 전도하는 한국인 여성도     ©뉴스파워

나를 깨닫게 해주시고 나를 바르게 돌려 세워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를 통해서 이단 사이비 신천지의 실상과 본색이 세상에 드러나고 완전히 뿌리 뽑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천지가 몹쓸 이단 사이비이지만 그들에게도 도전 받고 배울 것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열정과 선택과 집중이 뛰어난 그들을 냉정히 살피며 되짚어봅니다.

...

이단 사이비 신천지가 어린양들을 빼앗아 가는데도 생명 내걸고 지켜주지 못했고 어쩔 수 없다며 방관하고 방치하며 구경하고 영적인 잠을 자고 있었던 잘못을 시인하며 회개합니다.

신천지가 많은 젊은 청년들과 성도들의 영혼을 노략질해 가서 가정이 해체 되고 잃어버린 세월을 살고 가정에 큰 상처로 남아 있는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가짜들도 저렇게 많이 전도하고 헌신하도록 만드는데 나는 진짜를 가지고 진짜같이 살지 못한 것이 죄송하고 송구하여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신천지에 빠졌다가 돌아오는 형제자매들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게 해 주소서. 돌아오는 둘째 아들을 반갑게 맞은 아버지의 마음을 주소서.

돌아오는 이들에게 혹시 마음으로라도 낙인을 찍고 정죄하지 말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과 긍휼과 자비로 꼭 품게 해 주소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포섭했다고 해도 거짓말로 사기를 치며 반성경적 반사회적으로 세력을 키우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임을 보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 거짓이 존재한다면, 하나님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거짓말임을 발견하며 진실하신 예수님을 닮고 배우고 본받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습관처럼, 때마다 일마다 매순간마다 나를 씻게 해 주소서. 몸도 마음도 정신도 영혼도 정결하고 깨끗하게 씻게 해 주소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씻어주시고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의 보혈로 재앙이 물러가고 넘어가게 하시고 떠나가게 해 주소서.

계속해서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서로 사랑하고 축복해 주는 마음의 심리적 거리는 더욱 더 가까워지게 하시고 하나님과는 더욱 밀접하고 친밀한 영적 거리를 유지하게 해 주소서.

오늘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안심하라’고 말씀 주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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