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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금)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 신봉교회, 상주시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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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7-10

▲ 새에덴교회 이재훈 의료전도사가 교인들의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     ©뉴스파워

하나님 아버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해 주소서.

한국교회가 코로나19사태 이후(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눈과 깊은 통찰력과 시대를 예견하고 예지하고 분별하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소서.

 모든 것을 대충 대충하지 않게 해 주소서. 손 씻기도, 생활 속 거리두기도, 기도도, 예배도, 신앙생활도 대충한다면 그것이 망하는 길이요, 죽음으로 가는 길인 줄 압니다.

막연히 코로나19 이전의 시대가 오기를 바란다든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냥 안심시켜주기 위한 ‘립 서비스’와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모든 삶을 멈추게 했고 앞으로 더 크고 무섭고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며 우리를 도와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뿐이니 하나님만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예배당 중심적 신앙에서 실천 중심적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모든 사역을 능동적이고 창조적으로 대처하며 이단 사이비들의 실상을 밝히 가르치고 가정예배가 활성화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생존 차원에서 반드시 초기화 시키고, 원형으로 되돌리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변혁을 주시고 신앙의 본질을 굳게 붙잡게 해 주소서.

처음 믿음, 처음 사랑, 처음 행위를 회복하게 하시고 영원한 초심자로 살게 하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겸손한 신앙을 지켜가게 해 주소서.

교회 안에서도 비본질적인 것을 가지고 다투지 말게 하시고 비본질적인 것은 얼마든지 양보하되 본질적인 것에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며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

또한 한국교회가 생존 차원에서 반드시 다시 태어나고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소서.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며 주의 영을 보내어 우리를 새롭게 해 주소서.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아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르게 하소서. 코로나19를 통해서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아직도 하나님의 경고와 교훈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절망이며 끝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하는 오만하고 거만하고 교만한 삶을 용서해 주시고 허물과 죄악과 잘못들을 다 용서해 주소서.

내가 새롭게 변화 되지 않으면 나는 변질 되는 것이고 내가 변질 되면 나는 저질이 되고 맙니다. 나를 도와주소서. 나를 새롭게 하소서. 나를 바로 돌려 세우소서.

한국교회가 반드시 하나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재출발하고 새 출발하게 해 주소서.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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