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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월)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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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7-13

▲ 대구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코로나19 기독교봉사단(C.C.C., COVID19 Christian Corps)을 구성했다.     ©뉴스파워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꿈을 이루도록 인도해 주시는 여호와로이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불철주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과 방역당국자들과 봉사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주소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소서.

 우리 한국교회는 성경적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겸손한 초심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잘 잡고 열심을 다하는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오히려 한국교회의 내적 성숙과 영적 성장을 이루며 진정한 축복의 기회가 되도록 역사해 주소서.

이웃사람들과 만날 때, 혹시 저 사람들이 나에게 바이러스를 주는 위험한 대상이 아닌가하고 불신하고 배격하고 봉쇄하고 차단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조심하고 절제하며 자발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를 더욱 생활화하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삼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힘쓰게 하소서.

코로나19로부터 나도 지키고 우리 가정도 지키고 우리 교회도 지키고 이웃도 지키고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의료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시민들은 사랑의 성금과 물품으로 격려하며 위로하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었던 것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이 높은 시민의식으로 방역의 주체가 되고 정부와 지자체도 신속하고 광범위한 진단 검사와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민과 함께하여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우리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완전히 승리를 한 것은 아니니 더욱 겸손하며 계속 생활 속 거리두기와 일상에서의 방역이 계속되게 하소서.

치료제와 백신이 필요하오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속히 치료제와 백신을 만들어주셔서 완전한 종식과 종결의 은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온 국민이 연대하고 협력할 때만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대한민국을 세워낼 수 있는 힘이 되는 줄 압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절망이며 패망이며 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꼭 도와주소서.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시며 하늘 영광으로 가득하게 해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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