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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최양휴 선교사, 코로나19로 소천

1994년 목사안수 받고 형 최천휴 선교사와 함께 볼리비아 선교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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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7-14

 

볼리비아 최양휴 선교사가 코로나19로 현지에서 지난 712일 소천했다. 향년 63.

▲ 볼리비아 최양휴 선교사가 코로나19로 소천했다.     © 뉴스파워

 

최 선교사는 전남 함평군 손불 출생으로 쌍둥이 형인 최천휴 선교사와 지난 199410월 목사안수를 같이 받고 바울선교회에서 형과 함께 볼리비아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사역해왔다.

 

고인은 교회 개척 및 신학교 사역 등을 통해 볼리비아 선교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6월 코로나19에 감염되어 투병 중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한편 볼리비아는 임시 내각에서 대통령을 포함해 7명의 장관, 6명의 차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인구 1167만 명인 볼리비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187, 사망자는 180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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