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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18년 만에 납골당 문제 해결

총회은급재단 이사회, 납골당 30억 원에 매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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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7-14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가 지난 18년 간 골머리를 앓아왔던 납골당 문제에 종지부를 찍었다.

▲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가 지난 18년 간 골머리를 앓아왔던 납골당 문제에 종지부를 찍었다.총회은급재단 이사회 모습     © 뉴스파워

    

예장합동 총회은급재단이사회(이사장 김종준 목사)는 지난 13일 총신대학교 사당 캠퍼스 회의실에서 제7차를 이사회를 회집하여 재적 이사 10명 중 9명이 출석한 가운데 은급재단 이사회에서 벽제중앙추모공원(이하 납골당)을 최춘경 권사에게 이미 결의한 대로 30억 원에 매각키로 결의한 매매계약서에 대한 결의를 했다찬성 7, 반대는 1, 기권은 1명이었다.

   

▲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좌측에서 세번째)가 최춘경 권사(우측에서 두번째)와 납골당 매각 합의서에 사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이사회에 제출된 계약서는 총회은급재단 측과 최 권사 측 변호사들이 협의해 작성했으며, 계약금액은 종전의 27억에서 30억 원으로 하기로 했다. 다만, 2009529일 이후 은급재단과 전 매매당사자인 충성교회와의 사이에 발생한 세금 및 납골당 운영에 관한 일체의 채무를 매수자인 최 권사가 부담키로 했다.

 

또한 계약서에 의하면 충성교회가 제기할 수도 있는 51억 원 반환 소송에 대비해 최 권사가 충성교회에 가지고 있는 정산금 채권과 함께 보증금액 10억원짜리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발행받아 은급재단에게 교부키로 했다.

▲ 벽제중앙추모공원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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