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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코로나19 1명 감염…2주 간 예배당 폐쇄

70대 성도 확진판정 받고 격리병상 입원, “철저한 예방과 감염으로 추가감염자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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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7-15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70대 성도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돼 자발적으로 15일부터 28일까지 향후 2주간 동안 모든 현장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2020토요비전특별새벽기도회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는 이같은 사실을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3일 오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라며 그 성도는 711일 토요비전새벽예배와 712일 주일 2부예배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했고, 예배 후 바로 귀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성도들에게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역학조사결과 방역수칙을 완벽하게 준수했기 때문에 추가 감염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결론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공간, 같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어도 마스크를 모두 착용했기에 그 또한 감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한다.”확진자와 예배 시간이 겹치는 성도들 중에서 밀접접촉자에 해당되시는 성도들에게는 서초구청에서 문자를 발송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랑의교회에 등록한 성도 한 분이 확진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아니라 방문지라며 너무 두려워 말고 교회와 확진 받은 성도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랑의교회 2020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     ©뉴스파워

  

한편 사랑의교회는 고강도 방역조치와 예방조치를 하고 예배를 드려왔다.

 

예배당 출입 시 방역과 관련하여 안내위원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성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성도들은 발급받은 QR코드 확인 후 입장토록 해왔으며, 예배당 출입 시 QR코드 도입 및 확인 절차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그 외 교회를 처음 방문한 분들과 QR코드가 없는 분들에게는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예배당에 입장토록 해왔으며,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왔다.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에 참석하는 교인들을 위해 출입구 손잡이 살균기를 설치했다.     ©뉴스파워

 

 또한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모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배 중 찬양 시는 물론 기도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찬양대와 찬양팀,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에 임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예배드리는 성도들 전원은 출입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성도 역시 증상 확인에 적극 협조하도록 했으며, 예배 전후 이동 시 또 예배 중 자리 간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사랑의교회는 주일 및 수요기도회 등 공적예배와 주일학교 및 모든 전문부서의 예배는 현행대로 방역지침을 지키며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해 왔으며, 다락방 및 성경공부 모임과 훈련 등 각종 소모임은 하절기를 맞아 2학기가 시작되는 8월 말까지 모임을 갖지 않도록 공지한바 있다.

▲ 사랑의교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배 출석시 QR코드로 등록 체크를 위해 안내소를 설치했다.     ©뉴스파워

 

 

▲ 사랑의교회 찬양대원들도 코로나19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뉴스파워

 

▲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참석자들이 코로나19 대비 마스크를 착용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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