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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교계,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집회

대구에서는 43개 단체 반대집회…전북은 목회자 대상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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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7-16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용암 목사)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회장 조현용 목사) 목포연합장로회(회장 김웅 장로)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동조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5일 오전 목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가졌다.

▲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용암 목사) •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회장 조현용 목사) • 목포연합장로회(회장 김웅 장로)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동조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5일 오전 목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이들 단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역행하는 역차별적인악법이라고 주장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감언이설로 도덕적 가치를 무너뜨리고, 가정을 파괴하며, 종교인을 비롯하여 전 국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초법적인 최악의 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시발점으로 기도회, 연합세미나, 서명운동, 국회위원들에게 항의 서한 보내기,현수막 걸기, 장외집회를 쉬지 않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 43개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도 지난 14일 대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가졌다. 전북 교계는 지난 15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설명회를 가졌다. 법무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법안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용암 목사) •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회장 조현용 목사) • 목포연합장로회(회장 김웅 장로)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동조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5일 오전 목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용암 목사) •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회장 조현용 목사) • 목포연합장로회(회장 김웅 장로)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동조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5일 오전 목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 대구 43개 단체가 대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열었다.     ©뉴스파워

 

▲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용암 목사) •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회장 조현용 목사) • 목포연합장로회(회장 김웅 장로)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동조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5일 오전 목포시청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다음은 차별금지법 제정철폐 선언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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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9일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되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역행하는 역차별적인악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감언이설로 도덕적 가치를 무너뜨리고, 가정을 파괴하며, 종교인을 비롯하여 전 국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초법적인 최악의 법이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발의안이 통과되면 차별이 법적으로 금지된다.

차별적인 발언을 할 때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성소수자를 차별할 수 없고, 종교적인 차별을 할 수 없다는 명분이 합리화된다. 이로 인해 동성애를 죄라고 말할 수 없게 되고, 이단을 비판할 수도 없게 될 것이다.

목사는 성경대로 설교할 수 없게 되고, 교회는 정부의 눈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건전한 정신을 가진 시민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에 의하여 역차별을 당하는 세상이 오게 될 것이다. 이단이 교인들을 미혹하며, 시민들을 혼란에 빠뜨려도 구경만 하게 되는 혼탁한 사회가 올 것이다.

주님이 명령하신 지상명령을 수행할 때도 차별금지법이라는 커다란 장벽으로 인해 제약받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이에 차별금지법이 합법화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오늘 우리는 분연히 한자리에 모여 뜻을 펼치는 바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지 못한다면 서구의 교회와 같이 한국교회의 미래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다. 이를 저지하지 못한다면 교회가 합법적으로 박해를 당하는 아주 무서운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

한국사회는 어두워지고 창조질서가 파괴되며 가정은 붕괴할 것이다.

 

그러기에 뜻이 이는 교회와 성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막아야한다.

모여서 기도하며 저항하며 반대해야한다.

그 길이 비록 험한 길이고 가시밭길이고 죽음의 길이어도 물러서지 말고 저항해야한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영적으로 깨끗한 대한민국, 성경이 아무 제한 없이 가르쳐지는 대한민국, 복음이자유롭게 증거 되는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한다.

 

이에 본 연합회는 교회와 연대하여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밝히는 바이다!

금일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를 시발점으로 기도회, 연합세미나, 서명운동, 국회위원들에게 항의 서한 보내기,현수막 걸기, 장외집회를 쉬지 않고 추진할 것이다.

 

또한 한국교계와 연대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아울러 성경적 신앙으로 건강하고 바른 교회를 세워 나가기 위하여 목포와 전남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이다!

 

2020715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 목포연합장로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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