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신학실천연구소 개소 감사예배 드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설로 있다가 분립하여 새출발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20-07-23

 한국실천신학연구소(운영위원장 임희국) 개소 감사예배가 지난 21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담임)에서 드렸다.

▲ 한국실천신학연구소(운영위원장 임희국) 개소 감사예배가 지난 21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담임)에서 드렸다.설교하는 손인웅 목사     ©뉴스파워



한국실천신학연구소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부속연구소였던 실천신학연구소가 학교에서 분립하여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이다.

이날 개소예배는 공동대표인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사회로 회계인 서원석 장로(새문안교회)가 대표 기도를하고, 공동대표인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손인웅 목사는 설교에서 “실천신학의 과제가 시대적으로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라며 “기독교 신앙은 실천성이 신앙의 생명인데 이를 소홀히 하다 보니 한국교회가 어려워지고 사회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오 “믿는 대로 사는 것이 중요한 핵심으로 교회가 실천적인 신앙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실천신학연구소가 교회가 믿는 대로 살도록 하는 실천신학운동을 초교파적적으로 펼쳐 한국교회에 뿌리내리게 하여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살리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한국실천신학연구소는 지난 5월18일에 성락성결교회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임희국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를 운영위원장으로, 김종렬 목사, 손인웅 목사, 유경재 목사, 지형은 목사를 공동대표로 선임하여 앞으로 한국실천신학연구소를 이끌어 가기로 하였다.

 ‘한국실천신학연구소’ 는 창립 취지문을 통해 “실천신학연구소가 ‘한국실천신학연구소’로 바뀌어서 새로운 시대를 향해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본 연구소는 30여년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종교개혁자들의 신학과 개혁교회의 전통에 서서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는 ‘교회갱신과 일치’를 추구했고 세상을 새롭게 변혁시키는 ‘사회변혁’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2년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부속연구소였던 본 연구소는 사정상 학교와 결별했다.”며 “본 연구소는 30여년의 연륜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의 갱신과 일치를 위해 더욱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수의 제자가 되고자 합니다. 생태계위기와 기후변화에 맞물려서 최근 세계 인류와 모든 피조세계가 생존의 위기에 직면했는데, 이에 본 연구소는 생명·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을 위한 하나님 나라 운동에 헌신하고자 한다.”며 “또한 상호 공감과 수평적 소통의 현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원 명단
운영위원장 : 임희국(장신대 명예교수)
공동대표 : 김종렬(실천신학연구소 소장), 손인웅(덕수교회 원로),
           유경재(안동교회 원로),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담임)
서    기 : 박은호(정릉교회 담임)
회    계 : 서원석(새문안교회 장로)
운영위원 : 강치원(서울책읽는교회), 김영석(대구제이교회), 김태복(홍익교회 원로),
            김효근(제주한림교회), 류정길(제주성안교회), 리종빈(광주벧엘교회),
            박석진(포항장성교회), 서경기(대전영광교회), 서정오(서울동승교회)
            손은기(충주엄정교회), 정태진(광주광림교회), 천정명(영주오계교회)
            홍인식(순천중앙교회)
감    사 : 김만준(서울덕수교회)
연 구 원 : 서선영 목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한국실천신학연구소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