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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총장, 여수제일교회 총신주일 인도

후원금 500만원과 100만기도후원회원 122명 작정...여수지역 목회자들과 간담회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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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7-28

 

전국 교회를 순회하면서 총신주일을 인도하고 있는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지난 26일  여수제일교회(담임목사 김성천 목사) ‘총신주일주일예배에서 설교를 했다.

▲ 전국 교회를 순회하면서 총신주일을 인도하고 있는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우)은 지난 26일 여수제일교회(담임목사 김성천 목사) ‘총신주일’ 주일예배에서 설교를 했다. 김성천 담임목사가 이 총장에게 총신대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총장은 고린도후서 127-10절을 본문으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제목으로 1부부터 3부까지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시각 장애 가운데 고난을 딛고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되고 미국 유학을 해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인 총신대 교수로 부임해 정년퇴임을 한 후 이어 최초로 4년제 종합대학교 총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증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 축도하는 이재서 총장     © 뉴스파워

 

또한 학내 갈등으로 임시이사가 파견된 상황에서 총장으로 선출되어 학교를 정상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여수제일교회는 이날 총신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122명의 성도가 총신100만기도후원회원으로 작정했다.

 

▲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     © 뉴스파워


김성천 담임목사는 우리 교단의 직영신학교인 총신대가 속히 정상화되어 실력을 갖춘 충성스런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날 예배에는 총신대 경건훈련원장 정승원 교수가 특별찬송을 담당했다.

191025일 설립되된 여수제일교회는 "말씀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걸고 1년 성경을 1독하는 성도, 매일 성경을 암송하는 성도, 매일 성경을 실천하는 성도 등 교회 3대 실천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 여수제일교회 총신주일 예배 모습     © 뉴스파워

 

이재서 총장은 여수 새중앙교회(담임목사 강정민) 오후예배 설교를 전했다. 새중앙교회는 총신대 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총장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여수지역 목회자 25명과 조찬모임을 갖고 총신대 정상화 과정을 설명하고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여수제일교회 출신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대원장, 부총장, 설교학)와 박영실 교수, 정승원 교수도 참석했다.

▲ 이재서 총장이 여수노회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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