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열리는 제105회 총회를 1박2일로 단축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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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총회에서 총신대 운영이사회를 폐지하면서 총신대와 지역교회와의 동역관계와 총신의 재정적 영적 지원을 위해 후원이사회를 구성해 각 노회에서 1인씩 파송하는 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총회실행위원회는 특히 제104회 총회가 권징조레 141조의 '환부'에 대한 유권해석은 노회가 아닌 총회재판국으로 보내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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