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7월29일(수)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가 -가 +

강인철
기사입력 2020-07-29

     

▲ 코로나19 상황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랑의교회 성도     ©뉴스파워

오늘은 감사기도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홀로 있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아서 하나님과 더 깊이 더 많이 대화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직 만나지 못한 교인들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웬일인지 전화도 받지 않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잘못 될까봐 위하여 더 기도하고 더 기도하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인줄 모르고 감사하지 못했지만 평범한 일상이 이토록 소중한 은총인 것을 알게 되어 이제는 작은 것 가지고도 감사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주어지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큰 축복임을 알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깨우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절제하지 않으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이웃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무책임한 말을 내뱉었고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말을 전하던 어리석음을 분명히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하지만 사람 앞에서는 할 수만 있으면 침묵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는 더 많이 더 깊은 대화를 하도록 마스크의 교훈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성전예배회복으로 모여드는 성도의 수가 늘어나지만 하루아침에 교인들이 다 흩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며 가정교회 회복과 가정예배 중요성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자랑과 관심이 교인이 많아서 많이 모이고,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이 아니고 참된 자랑은 세상 속에서의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임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성전예배가 마쳐지고 비로써 삶의 예배자가 되며, 예수님의 제자로 파송되어 오직 존귀하신 예수님만이 날마다의 삶에서 자랑이 돼야함을 깨닫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내 살에 새기고 내 뼈에 새기고 내 마음에 새겨서 남은 날의 삶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게 하시고 항상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