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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 새에덴교회 주일 3부 예배 참석

소강석 목사 "그동안 경륜으로 남북평화와 안보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으시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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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8-02

박지원 국정원장이 2일 오전 12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3부 예배에 참석했다.
▲ 새에덴교회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한 박지원 국정원장     © 뉴스파워

소강석 목사는 설교 중 박지원 국정원장의 참석 사실을 소개하면서 총선 전후의 일화를 소개했다.

소 목사는 "지난 4.15 총선에서 낙선한 후 박 원장님을 제일 먼저 만나서 '그동안의 경륜을 반드시 국가발전을 위해 일하실 때가 올 것이라고 격려하며 기도해 드렸었다."며 "그런데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초빙된 것도 큰 일인데, 국가정보원장을 맡으셨다."며 축하했다.

또한 "박 원장님은 국회 계실 때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셨다."며 "원장님이 되시면 제일 먼저 우리교회를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을 지키셨다."며 "원장님이 남북의 평화와 안보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으시도록 기도하자."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가톨릭 신자인 박지원 원장은 국회의원 시절에도 종종 새에덴교회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으며, 새에덴교회 주일저녁예배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특강을 하기로 했으나 국정원장에 내정되면서 하지 못했다. 

지난 6월 24일 새에덴교회가 주최한 6.25 해외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보은 온라인행사에 참석해 기도문을 낭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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