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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 개최

한교총 주최로 8월 12일 오전 7시 온누리교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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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8-03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가 오는 12일 오전 7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에서 열린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홍보 자료     ©뉴스파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주최하는 이번 기도회는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주관하며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가 특강을 한다.

 

기도회에는 연합단체장, 교단장과 총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를 비롯한 협력기관 대표와 사무총장,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 거점교회(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이 참석한다. 9월 기도회는 예장합동(김종준 총회장) 주관으로 서대문교회(담임목사 장봉생)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교총은 전국 시군구별로 거점교회를 선정하여 매월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기도회를 갖도록 소속 교단들에 요청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교단, 전국 지역연합회와 기독교 단체들은 국회에 제출된 차별금지법안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헌법을 위반하며 초법적 위험을 담은 이 법의 제정을 반대하고 철회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를 전국 교회가 연대하여 개최함으로써, 범 교회적 협력과 기도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의 목적을 위해 기도회와 함께 범 교회적으로 행동하되, 정파적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노력한다.”며 비정치성을 강조하는 한편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서 국가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같은 뜻으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활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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