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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대선지서 I: 이사야서 16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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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8-03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이사야서 58-61장 메모

  

<58 > 진정한 금식과 안식일 지킴을 원하시는 하나님

 

   * 58:1-66:24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다룬다. 이사야 예언 3부 중 마지막 부분이다.

 

[죄 지적하라고 명을 받은 이사야] (58:1)

 

  선지자 이사야에게 내리신 명령은 목청을 높이어 죄를 회개하도록 알리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개인의 죄와 나라 전체의 죄를 다 포함한다. 죄는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척결해야 한다. .

 

적용: 우리 사회와 개인의 죄악이 성행함은 암세포와 같아서 사회 전체를 와해시키게 된다.

       죄는 도덕적 문제이지만 더 근본적 문제는 생명력 상실에서 오는 부패

       즉 죽음으로 인한 부패가 문제이다. 그래서 죄에 대해 외침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길 것을 외치는 것이다. 진리에 비추어 각성을 촉구해야 한다.

기도: 나 개인과 우리 사회가 생명력이 넘쳐흐르는 정의가 실현되도록
       외칠 힘을 주실 것을 구한다.

 

[인간이 하나님께 지은 죄] (58:2-14)

 

  거짓 금식에 대해 책망을 하시고 참된 금식으로 나눔과 섬김을 수행할 것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라 하신다.

1. 58:2-5에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금식을 말씀하신다. 외식으로 하는 금식

그리고 금식 기간에 경건하지 못한 행위 등을 보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2. 58:6-12에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은 흉악한 결박을 풀어주고, 멍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고, 주린 자에게 양식을,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에게 입히는 적극적 자세 그것이 곧 금식이다.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영광을 주신다.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의 결과는 물 덴 동산 같고 샘의 물이 마르지 아니하는 것 같다.

3. 58:13, 14에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다.

 

적용: 하나님 앞에서 거짓을 행하는 것은 죄이다.
      
금식뿐 아니라 기도, 예배, 나눔과 섬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獻物) 모든 것에 진정(眞正)이 있어야 한다.

       받은바 은혜에 대한 감사로 이루어지는 삶은 그 속에 진정이 있다.

기도: 하나님의 은혜로 은총의 생활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한다.

 

 

<59 > 백성의 죄에 대한 힐책, 회개, 구원사역

 

   * 58:1-66:24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다룬다. 이사야 예언 3부 중 마지막 부분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지은 죄] (59:1-11)

 

1. 59:1, 2의 내용은 인간의 죄로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할 수 없게 되었다.”

2. 59:3-8에서 구체적 죄악상을 열거한다.

손으로 짓는 죄악, 거짓말을 하는 악독, 재판의 진실성 상실, 허망한 것을 의뢰하는 일,

독사의 알을 품어 죽음에 이르는 행위 등 이런 죄악으로는 자기를 보호할 수 없다.

발이 악을 행하는데 빠르고, 생각이 악하면 파멸하게 되며, 그들에게 평강(平康)은 없다.

3. 59:9-11에서 현재의 고통상황을 상기함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도록 유도한다.

 

[이사야의 중보기도] (59:12-14)

 

  이사야의 중보기도는 모세의 중보기도(32:11-35)나 마찬가지로 백성의 죄를 경멸하지만, 그로 인한 멸망을 피하도록 피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대속(代贖) 사역(使役)의 예표(豫表)가 될 것이다. 중보기도는 백성의 죄를 자백하고 그 징계를 인정하면서 구원을 구하는 기도이다.

 

[직접 구원하시는 하나님] (59:15-21)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죄는 구원 받을 수 없지만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하시며 이루시는 메시아 천국을 그려 본다. 구원받은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며 그곳에서 환희의 삶을 누릴 것이다

 

 

<60 > 시온의 영광: 자기 백성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

 

   * 58:1-66:24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다룬다. 이사야 예언 3부 중 마지막 부분이다.

 

[시온의 빛: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 (60:1-3)

 

  현실 생활은 어둠(죽음, )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두워도 빛의 근원(생명, 정의)이신 하나님이 비추신다(9:3-5). 성도들은 빛이며 빛이 어둠을 이긴다(60:2, 10:21). 빛은 널리 펴 나아가야 한다. 그 빛을 확산시키는 의무는 성도에게 있다(60:3, 5:16; 2:15). 영광의 빛이 비칠 때 온 백성(百姓)이 모여 온다.

 

[시온의 풍요와 기쁨] (60:4-9)

 

  빛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 그들이 시온을 영화롭게 할 것이고 그들은 원근 각처, 그리고 이방(異邦)에서 모여들어 예루살렘이 풍요롭고 기쁨이 넘칠 것이다. 이방의 재물이 모여오고, 모든 가축과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을 생각해보라. 이런 일이 얼마나 희귀한 일인가? 현실적으로 이런 일이 이루어지겠지만, 영적 의미도 상당히 크다 하겠다. 그러나 영적으로 부흥하면 물질적 풍요는 자연 따라온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영적 세계가 더 중요하다.

 

   * 에바는 미디안의 다섯 아들 중 한사람이며(25:1-4)

     스바는 여왕으로 잘 알려졌고 현재 Yemen과 같은 위치인 것 같다.

   * 느바욧은 이스마엘의 장자이고, 게달은 차자이다(25:13; 대상1:29).

 

[영원한 보호의 약속] (60:10-14)

 

  하나님의 은혜로 예루살렘이 번창하고 시온의 영광이 임할 것을 약속하신다. 이스라엘을 학대하던 나라들이 예물을 가지고 올라온다. 허물어진 성벽을 이방인들이 다시 쌓는다. 세계를 지배하는 새 시온성이 이루어진다.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은 포로에서 귀환하고 영광이 임하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현재 상황에 대비해 본 미래의 시온 성] (60:15-18)

 

  버림받았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을 누릴 것이다. 이방에게 빼앗겼던 상황에서 이방으로부터 받아드리는 입장이 된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구속자가 되신다는 것을 보이실 것이다. 영적 부흥은 물질적 풍요를 이룰 것이며 다시는 외국의 침입에 의한 고난이 없을 것이다.

 

[영원한 시온의 영광] (60:19-22)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의 영광이 되신다. 해와 달이 문제가 아니다.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그들이 강국이 될 것이다.

 

 

<61 > 메시아의 도래 

   * 58:1-66:24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다룬다. 이사야 예언 3부 중 마지막 부분이다.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 (61:1-3)

 

  메시아가 세상에 오시는 이유는 1.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가난한 자는 영육(靈肉) 간의 억눌린 자들이다(3:17). 2.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기 위함이다(147:3). 3. 포로 된 자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함이다(8:21; 5:1; 딤전1:15). 4. 갇힌 자를 놓아주기 위함이다(25:10; 34:8-17; 9:30; 4:18). 5.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오신다(5:4). 또 예수의 재림을 통한 종말론적 상황을 예언하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메시아는 애통해 하는 자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시고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신다.

 

[메시아로 인해 성도에게 임할 큰 축복] (61:4-9)

 

  메시아는 이스라엘에 복을 주시는 근원이며 이들이 복을 받음으로 스스로 자신이 복 받은 백성임을 깨닫고, 열방이 이스라엘을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은 민족임을 인정하게 된다. 이사야 605-9절에서 복 받는 구체적 상황을 언급했고 이 단락에서는 하나님이 그 복의 근원이심을 밝힌다.

 

[구원받은 성도의 메시아 찬양] (61:10, 11)

 

  여호와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렀음을 구원받은 백성이 찬양한다. 구원의 근거는 여호와이시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의 일방적 선택이기 때문에 성도는 그의 정의를 높이는 찬송을 크게 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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