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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월)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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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8-03

   

▲ 코로나 시대의 거룩함의 회복-ㅡNCCK 사건과 신학     ©교회협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구촌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 세계 214개국에서 1,810만 명이 넘어섰고 사망자도 69만 명이 넘어서서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지구촌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에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로이의 하나님, 온 열방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아파하는 가족들, 혹시나 하여 가까이 오기를 싫어하고 경계하는 따가운 시선들 때문에 상처받은 상한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죽음의 두려움에서 떨고 있는 확진환자들이 속히 완치 받아 가정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평생에 잊지 못할 은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게 하소서.

 

과학 최첨단의 시대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처럼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 것은 우리를 더 깨우치시기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는 것이 아닌지 나를 살펴보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시고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셨지만 날마다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 방법대로 하나님 없이 살아왔음을 자백하나이다.

 

형제 자매간에 서로 사랑하기 보다는 미워했고, 축복하고 격려하기 보다는 저주하고 비아냥대며, 불신과 반목으로 살아왔던 잘못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추구하기보다 나의 이익을 앞세워 살아왔던 잘못을 내려놓나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총으로 덮어주소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되지 못해 세상에서 비난 받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 돌리게 한 모든 연약함을 자복하고 참회하오니 긍휼을 베푸시고 용서해 주옵소서.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셔서 오늘도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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