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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화)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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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8-04

 

▲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가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만희 교주 구속수사와 신천지 아웃을 외치며 피해사실을 호소하고 있다.    ©뉴스파워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우리 위해 이 땅에 보내주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가 끝이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살 길을 열어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만이 우리를 구해주실 수 있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주실 수 있기에 하나님만 의지하며 신뢰하고 사모하오니 우리를 생명싸개로 보호해 주옵소서.


코로나19라는 재난의 위기 앞에서 먼저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엎드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살피며 바르게 고쳐서 새로워지기 원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입으로 얼마나 많은 실수와 죄를 범하며 잘못된 말을 많이 했으면 마스크로 입을 막아주시고 자신을 살펴보며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불법과 죄를 행했으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예배당에 들어서면서 손세정제를 손에 바르며 쓱쓱 빌면서 성전에 들어가게 하시는지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예수님의 정신과 삶과 인격과 성품으로 살아내지 못했던 것과 하나님 영광을 가리며 살아왔던 삶을 부끄러워하며 자복하고 회개하나이다.

이단 사이비 신천지집단이 교회 안까지 침투하여 포교를 했는데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방관과 무관심과 무능과 무지를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축복하고 서로 세워주어야 할 성도들끼리 불화와 분쟁을 일삼고 시대적 사명을 제대로 감당 못했던 것을 부끄러워하며 용서를 비오니 사하소서.

이 땅의 많은 사람이 불신앙과 우상숭배에 빠져가는 데도 복음의 빚진 자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나만을 위한 극단적 이기주의 신앙으로 산 것을 용서해주소서.

이 모든 재난의 폭풍이 나의 연고인 줄 깨닫고 회개하오니 하나님 아버지, 긍휼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며 나는 불의한 자입니다.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이번의 위기가 도리어 은총의 기회가 되어서 온 지구촌이 하늘의 하나님께 모두 항복하게 하시고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온 열방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주소서.

은혜의 새날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과 연약함을 사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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