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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항 질산암모늄 폭발사고 78명 사망, 4,000여명 부상

한국 선교사와 교민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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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8-05

  

한국시간 5일 새벽 1시쯤 레바논 베이루트항에서 안전장치 없이 적재되어 있던 2750여톤의 질산암모늄이 폭발해 최소 78명 사망하고 4000여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한국시간 5일 새벽 1시쯤 레바논 베이루트항에서 안전장치 없이 적재되어 있던 2750여톤의 질산암모늄이 폭발해 최소 78명 사망하고 4000여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뉴스파워

 

 

240km 떨어진 키프로스에서도 폭발음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대형 폭발이었으며 유독가스로 인해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3일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미국, 영국 등 각국들도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바논에는 선교사를 포함 150여 명의 교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원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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