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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산이면 일원에서 2020농촌재능나눔 꾸러미 나눠

- 사랑손힐링센터, 천연비누·항균스프레이·모기버물리 직접 만들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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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8-08

▲ 차분한 가운데 진행된 농촌재능나눔 해남군 부동리 현장     © 김현성

전남 해남 산이면 일원인 부동리와 흑두리 일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김현수 장관)와 한국농어촌공사(김인식 사장)가 주관하고 사랑손힐링센터(강경구, 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가 시행하고 있는 ‘2020 농촌재능나눔 활동8월 들어 처음으로 열렸다.

 

5년째 해남에서 이어지고 있는 스마일재능뱅크 농촌재능나눔은 그동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감염증 여파로 경로당 등이 폐쇄되어 진행이 원활하지 못하다가 다소 완화된 상황을 이용 다른 지역들처럼 건강증진체험 봉사활동이 아닌 아로마테라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사랑손힐링센터는 강경구 대표가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아로마요법 초빙교수로 있었으며, 연구사범인 신명옥 강사 역시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로 한 팀이 되어 조선간호대학교 학생 동아리 RCY팀과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천연비누와 항균스프레이, 모기버물리 등의 천연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재능나눔을 통해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날도 사용법과 효과 등을 설명한 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지식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 어성초, 노니, 단호박 분말 등 지역 농산품과 연계된 비누만들기를 통해 지역에 만드는 기술을 알리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현성

현장에서는 꾸러미로 만들어진 항균 아로마 선물이라는 설명을 들은 지역민들이 미처 오지 못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2-3개씩 나눠 전달하는 등 흐믓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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