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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대선지서 II: 예레미야서 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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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8-10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통독성경 187은 먼저 이사야서 66장의 메모를 게재하고 다음 예레미야서 서두 부분과 예레미야서 1-3장 메모를 게재합니다.

 

▲     © 김정권

 

 

                     이사야서 66장 메모

 

<66 > 구속사의 전계: 심판과 축복

 

   * 58:1-66:24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다룬다. 이사야 예언 3부 중 마지막 부분이다.

   * 이사야 66장은 전반부 1-14절과 후반부 15-24절로 나누이고, 전반은 삼판(66:1-4)

     구원(66:5-14)으로, 후반도 심판(66:15-17)과 구원(66:18-24)으로 나뉜다.

     여기서 구원의 대상은 이방인에게까지 확산한다.

 

[민족들을 심판하시는 여호와] (66:1-4)

 

  이사야서 661절과 2절 앞부분까지는 하나님 존재의 위대하심을 논한다.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시 그리스 아덴에서 이 말씀을 인용한다(17:24). 절대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인간의 패역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패역의 길로 간다. 그 결과는 분명하다. 우리는 진정한 회개와 예배가 중요함을 인정하고 그분 앞에서 항상 겸손과 온유로 나아가야 한다.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상급] (66:5-14)

 

  앞 단락에서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멸망을 선언하셨으나 이 단락에서는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상급이 넘치게 하실 것을 예언하신다. 첫째, 그들을 핍박하던 사람들은 수치를 당하게 된다(23). 둘째, 잉태하는 고통 없이 의인의 후손은 번성하게 된다(3:16). 셋째, 참 이스라엘 즉 신약 교회의 활동의 장()인 예루살렘은 완전한 축복의 땅이 된다(3:12; 21:2). 복음에 의한 축복을 즐긴다.

  

[심판의 모습] (66:15-17)

 

  심판자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은 불 가운데서 강림하시고 수레는 회오리바람과 같으니 그 위세가 당당하시다.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불과 칼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6617:에서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서등으로 표현된 구절은 우상 숭배자들이다.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시는 죄는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는 음녀와 같은 행위이고 마지막에 버림받게 된다.

 

[여호와의 영광 선포] (66:18-24)

 

  심판은 끝이 났고 여호와의 정의와 인자가 널리 퍼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장르이다. 이 단락에서 첫째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가 전해진다. 둘째, 새 하늘과 새 땅(21:1-22:5)이 열리고 영원히 존재함을 말씀한다. 셋째, 지옥의 신음과 천국의 기쁨이 대조된다.

 

  * 23절에 언급된 매월 1(월삭 月朔)과 안식일에 예배드림은 이스라엘의 전통이다.

 

 

                  예레미야서

 

            예레미야서의 서두(序頭) 자료

 

    예레미야서의 개요

 

  예레미야서는 총 52, 1,364절로 구성되었고 한 장은 평균 26.23절이다.

  예레미야서 제목은 저자인 예레미야(여호와가 던지신다.)의 이름을 따른다. 예레미야의 뜻인 והימדי 이르메야;던지신다.”는 본서의 내용인 심판을 상징한다. 70인 역(The Septuagint)에서는 Iερεμιας로 표기하여 예레미야의 이름을따랐다.

  예레미야서 저자는 본서의 내용(1:1; 36:1, 2)과 대하36:21; 1:1; 9:2와 신약성경, 전승들이 예레미야 저작을 입증한다. 대부분은 바룩이 대필한 것(36:3)으로 보며 마지막 장인 52장은 바룩 이나 다른 사람의 저작으로 보인다.

  기록연대는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의 마지막 다섯 왕 때 활동하였다. 따라서 이때의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는 점으로 보아 586B.C.유다 멸망 전후의 기록으로 보이며 52장은 유다 멸망 이후의 저작이 될 것이다.

  예레미야서 기록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 하였으나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순종하는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도록 한 예언이다.

  예레미야서의 특징은

1. 예레미야서는 역사, 문학, 전기 등이 섞여 있다. 그 문학적 장르가 다양하다.

2. 예레미야는 예언을 효과적으로 표출하기 위하여 상징주의 행동을 많이사용하였다.

3. 예언이 연대순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어서 시대적 순서가 뒤바뀌어 있다.

 

     예레미야서의 주요내용

 

예레미야서의 중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1:1-45:5)

 

1) 예레미야의 소명과 두 가지 환상(1:4-19)

2)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2:1-25;38)

3) 예레미야와 거짓 선지자와의 논쟁(26:1-29:32)

4) 위로의 책(30:1-33:26)

5) 여호야김 왕과 시드기야 왕 때의 예언(34:1-39:18)

6) 예루살렘 함락 후의 예레미야의 생애(40:1-45:5)

 

2. 국가들에 관한 하나님의 심판(46:1-51:64)

 

1) 이집트에 관한 경고(46:1-28)

2) 불레셋에 관한 경고(47:1-7)

3) 모압에 관한 예언(48:1-47)

4) 암몬에 관한 예언(49:1-6)

5) 에돔에 관한 예언(49:7-22)

6) 다메섹에 관한 예언(49:23-27)

7) 아라비아에 관한 예언(49:28-33)

8) 엘람에 관한 예언(49:34-39)

9) 바빌로니아 심판에 관한 예언(50:1-51:64)

 

3.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빌로니아 유수(52:1-34)

 

 

     예레미야 시대 전후의 유다와 이스라엘의 연대기

 

750 B.C.요담이 유다 11대 왕(750B.C.-732B.C.)이 되다.

742B.C. 이스라엘 16대 왕 브가히야(742 B.C.-740B.C.)가 통치하다.

740B.C.* 이스라엘 17대 왕 베가(740 B.C.-732B.C.)가 통치하다.

          * -680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 활동을 한 기간이다.

735B.C. 유다 12대 왕 아하스(735 B.C.-715B.C.)가 통치하다.

732B.C. *이스라엘 18대 왕 호세아(732 B.C.-722B.C.)가 통치하다.

728B.C. -697B.C.미가 선지자 활동한 기간이다.

722B.C. 아시리아에 의해 북조 이스라엘이 멸망하였다.

715B.C. 유다 13대 왕 히스기야(715 B.C.-686B.C.)가 통치하다.

696B.C. 유다 14대 왕 므낫세(696 B.C.-642B.C.)가 통치하다.

663B.C. -609B.C.나홈 선지자 활동시기이다. 유다 왕 요시야 때이다.

642B.C. 유다 15대 왕 아몬(642 B.C.-640B.C.)이 통치하다.

640B.C. *유다 16대 왕 요시아(640 B.C.-609B.C.)가 통치하다.

          *-621B.C.스바냐 선지자의 활동시기이다.

627B.C. -586 B.C. 예레미야의 예언 활동시기이며 유다 멸망 후에도 계속되었다.

612B.C.-588B.C. 하박국 선지자 활동시기이다.

609B.C. *유다 17대 왕 여호아하스(609 B.C.)3개월간 통치하다.

          *유다 18대 왕 여호야김(609 B.C.-598B.C.)이 통치하다.

605B.C.바빌로니아 1차 침략과 1차 포수 되어가다. 다니엘 포수 되어 가다.

597 B.C.* 유다 19대 왕여호야긴(597B.C.)통치하다.

          * 바빌로니아 2차 침략과 2차 포수 되어가다.

          * 유다 20대 왕시드기야(597B.C.-586B.C.)가 통치하다. 유다의 마지막 왕이다.

593 B.C.에스겔이 사역을 시작하다.

          에스겔의 사역 기간(593B.C.-570B.C.)23년간이다.

588B.C.바빌로니아 3차 침략, 예루살렘 포위(18개월간)되다.

586B.C.* 바빌로니아에 의한 남조 유다왕국의 멸망(예루살렘 함락)3차 포수 되어가다.

          * 57일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이 바빌로니아에 의해 불타다.

          * 유다 총독에 그달랴가 임명되다.

585B.C.그달랴 피살 후 요하난이 이어 받다.

539B.C.바빌로니아 왕국이 페르시아(바사)에 의해 멸망하다.

538B.C. -515B.C.페르시아가 유다 포로를 제1차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키다.

536B.C.2 성전(스룹바벨 성전) 건축을 시작하다.

530B.C. 2 성전(스룹바벨 성전) 건축이 중단되다.

520 B.C.*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가 되다. 성전 재건을 촉구하다.

          * 2 성전(스룹바벨 성전) 건축을 재개하다.

516B.C.2 성전(스룹바벨 성전) 건축이 끝나다.

483B.C.-473B.C.에스더가 페르시아 아하수에로 왕(키루스 1)의 왕비로 재위하다.

458B.C.에스라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다.

457 B.C. 2차 포로가 귀환하다.

445B.C.느혜미야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다.

444B.C.-425B.C.3차 포로 귀환하다.

430 B.C.말라기 선지자가 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스라엘의 역대기는 저자마다 그 연도가 달라서 위의 자료는 다음 자료를 원용하였다.

Chronological Life Application Study Bible(2007): New Living Translation 2ndEd. Carol Stream, Ill:

Tyndale House Pub. Inc. 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고

Rogerson, J(1999). Chronicle of the Old Testament Kings: The reign-by-reign record of

the rulers of ancient Israel. London: Thames and Hudson, Ltd.

John Bright. History of Israel. 3rd ed의 자료를 Brisco, Thomas V.(1998).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Te. 102-117에서 재인용하였다.

Bright의 자료는 왕의 역대기에 많이 참고하였다.

 

 

     유다의 바빌로니아 포수와 귀환

 

 

1차 포수 605B.C.에 포수(왕하24:1-7) 되어갔다.

2차 포수 597B.C.에 포수(왕하24:10-17) 되어갔다.

3차 포수 586B.C.에 포수(왕하25:1-7) 되어갔다.

 

1차 귀환은 538B.C.(1-6)49,897명이 귀환했다.

2차 귀환은 458B.C.(7-10)1,754명이 귀환했다.

3차 귀환은 444B.C.(1-13)42,360명이 귀환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료; 톰슨II 주석성경 p. 726 하단 & 오픈 성경 p.711 하단.

Thomas V. Brisco(1998).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Te. p. 237

  

                       예레미야서 1-3장 메모

 
<1 > 부름을 받는 예레미야

 

[예레미야서의 저자와 예레미야의 소명(召命) 기간] (1:1-3)

 

  예레미야의 조상과 당시 정치 상황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이 임함을 밝히고, 그 사역 기간 즉 요시아 왕 13(627 B.C.)부터 유다 왕 시드기야 11(586 B.C.)까지 사역한 기간을 밝힌다. 예레미야가 사역한 시기는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유다의 멸망이 다가오는 때이며 사회의 정의가 사라지고 혼탁한 시대였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부름에 선뜻 응할 수 없었다.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예레미야] (1:4-10)

 

  예레미야의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렘1:4에서 밝힌다. 그러나 그는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주변 정세(情勢) 즉 국제 사회와 국내 사회의 불의(不義) 등으로 의를 행하기 어려운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레미야는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예언자로 지은 피조물이다. 즉 성별(聖別)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손을 예레미야의 입에 대시었다. 이는 깨끗하게 하셨음을 의미하며 그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열방을 세우실 경륜을 펴나가실 것을 렘1:10에서 말씀하신다. 예레미야의 겸양과 하나님의 섭리는 조화를 이룰 것이다.

 

[두 가지 환상: 살구나무 가지와 끓는 가마솥 환상] (1:11-16)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 주신 이유는 그의 임무를 설명하시고 동족에 대한 애정을 느낌으로 선지자의 소명을 감당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의 첫 번째 환상은 살구나무 가지 환상이다(1:11, 12). 살구나무는 깨어있다.’ ‘지키다.’(121:4)의 뜻이 있으며 이 백성 중 남은 자들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할 것이다. 두 번째 환상은 끓는 가마”(1:13-16)이다. 북쪽으로부터 바빌로니아의 침공과 예루살렘을 훼파할 것을 의미하며 백성들의 우상 숭배로 임하시는 하나님 진노의 잔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잘 나타내고 있다.

 

[택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 약속] (1:17-19)

 

  환상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소명을 감당할 것을 이르시고(1:17), 그들 앞에 설 때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1:18, 19)을 보장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명을 주실 때 항상 감당할 힘도 주신다. 무슨 일이든지 두려워하면 일을 못 한다. 믿고 나아갈 때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

 

 

<2 > 이스라엘과 유다의 패역 경고와 심판 선포

 

[하나님에 대한 신뢰] (2:1-3)

 

  이스라엘이 출애굽 한 후에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중심으로 하여 여호와를 의뢰하였고 율례를 지켜서 밀애(密愛)와 같은 관계였음을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첫 열매로 성물이 되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구원의 표상(表象)이 되었다(1:18; 14:4). 그런데 그 후세대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였다. 우상숭배는 또 사회적 타락을 가져오게 한다. 이런 것들이 심판의 근거가 된다.

 

[타락한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백성들] (2:4-8)

 

  조상들이 이방 신을 의지하고 땅을 더럽혀서 여호와를 멀리하였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 들어와서 그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이방의 신을 받아드려 그 땅을 더럽히고 지도자들이 오히려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그들은 패악한 무리였다. 종교지도자, 재판관, 선지자 이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변론] (2:9-13)

 

  예레미야 29절에서 싸우리라는 히브리어의 뜻으로는 법정에서 변론하리라는 뜻이다. 백성이 행한 악들, 생수인 하나님을 떠난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 즉 인간적 대책을 세운 것을 하나님이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스스로 악을 행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는 악이다.

 

   * 깃딤(Kittim) “괴롭히다.” 라는 뜻으로 섬은 지중해 동쪽 끝에 있는 구부로 섬의 옛날 명칭이다.

     넓은 의미로 지중해 동쪽 해변의 도시들을 의미하기도 한다(24:24; 2:10; 11:30).

   * 게달(Kedar) 아라비아 유목민 중의 한 종족이 거주하는 곳을 말하며 흑모제(黑毛製)

     천막을 사용하는 종족으로 유명하다(27:21; 1:5; 120:5; 2:10).

 

[인간을 의지하는 이스라엘의 악과 반역] (2:14-19)

 

  여호와를 떠나고 악을 행하고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함이 죄악이니라.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 기초를 상실한 집과 같다. 사회 기반이 흔들리며 정의와 질서가 사라짐으로 사회 붕괴로 이어진다. 하나님을 떠나면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 된다.

 

   * (Nob) 예루살렘 가까운 데 제사장의 성읍((10:32; 삼상22:11, 19)이 있으나, 본문의 놉은

     “산당이라는 뜻을 가진 이집트의 성읍으로 보인다(2:16; 44:1; 46:14; 30:13, 19).

   * 다바네스(Tahpanhes) “흑인의 요새라는 뜻으로 이집트 동북부의 한 성읍으로 유다 총독

     그달리야가 암살된 후 유다 인들이 예레미야를 납치해 간 곳이다(43:7-9; 44:1; 46:14).

   * 시홀(Shihor) 나일 강의 동쪽 지류를 의미하나 나일 강 전체를 가르치기도 한다.

 

[이방 신을 따라가는 이스라엘] (2:20-25)

 

  하나님은 참 포도나무를 심으셨는데 이방의 포도나무에 붙은 악한 가지로 변한 이스라엘의 죄는 무엇으로도 씻을 수가 없다. 이 배교행위는 음녀(淫女), 발정기의 동물 등으로 표현한다. 타락의 원천이다. 우상숭배는 인간의 탐욕에서 나오고 이는 사회를 붕괴시킨다.

 

[유다에 대한 심판 예고] (2:26-37)

 

  우상숭배와 이웃 강대국을 신뢰하는 유다는 그것들로 수치를 당하게 된다. 아시리아에 수치, 이집트에 수치를 당하는 것은 그들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행위의 문제이기보다는 그들의 영적 타락이 문제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그 자리에 인위적인 마음이 꽉 차게 되었고 그 결과 하나님을 부정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이웃 강대국을 의지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유다를 파멸로 인도한다. 이런 것들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고 정신적 해이와 불로소득을 바라게 하여 타락하게하기 때문이다.

 

 

<3 > 이스라엘과 유다의 패역, 회개의 촉구와 회개

 

[유다의 음란(우상숭배)과 행악(行惡)] (3:1-5)

 

  유다에 대한 심판은 필연적임을 설명한다. 산과 푸른 나무 밑은 이들이 우상을 숭배한 곳이다. 여기서 음부(淫婦)는 이스라엘 그 남편은 하나님으로 비유된 부부관계의 파경을 예로 들고 있다. 그 음부가 과거에 지켜주신 이가 아니냐? 라고 하겠지만 그들의 죄악은 씻을 수가 없다.

 

   * 아라바(Arabah) “거친 들이란 뜻으로 넓게는 갈릴리 남쪽부터 요단 계곡을 거쳐

     아카바만(홍해)에 이르는 저지대를 가르치며, 좁게는 사해 남쪽에서
     에시온게벨
(아카바만의 도시)에 이르는 사막지대를 이른다(11:2).
    
그래서 사해를 아라바 바다라고도 한다.

   * 늦은 비는 니산월(종교력 1) 태양력으로 3, 4월에 내리는 비이다.
    
이스라엘은 겨울이 우기(雨期)여서 이른 비는 태양력으로 10, 11월에 시작된다.

 

[배반한 이스라엘과 반역한 유다] (3:6-10)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돌아오라 그리하면 조상에게 준 기업을 이으리라고 하신다. 북조 이스라엘의 멸망을 남조 유다는 보았다. 그런데도 유다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산, 나무, 돌 등을 섬기는 패악을 일삼았다. 어리석은 소치이나 이는 탐욕의 소산이다.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을 복] (3:11-18)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참으심으로 그 행악한 무리에게 돌아오라.” 그리고 회개하라.” 그리하면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 그 옛터로 다시 모이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서 그를 영화롭게 할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즉시 회개하지 않았다. 그래서 바빌로니아 포수에서 돌아오고 신약시대의 주를 믿는 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여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는 일과 유대인과 이방인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이룰 것을 말씀하신다. 은혜의 시대의 일어날 일을 보이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배반과 회개의 촉구] (3:19-22)

 

  남편 몰래 떠나버린 아내의 돌아옴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탕아(탕자)의 돌아옴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이다(15:17-19). 탕아는 아버지를 떠나서 허랑 방탕(虛浪放蕩)하게 살았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를 애타게 기다리셨다. 여기서 이 탕아는 아버지를 떠나기 전에도, 떠난 후에도, 돌아온 후에도 아버지의 아들이었음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시는 심정은 이런 것이다. “돌아오라. 내가 너를 고치리라.” 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진실한 회개] (3:23-25)

 

  진실한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신다. 범죄 죄를 깨달음 진정한 회개 회복은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이다. 인생은 죄 가운데 나서 그 가운데 살고 있다. 고의적이든 무의식 가운데이든 우리는 죄를 짓고 산다.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은 죄에 대한 자각이 있고 그것을 씻으려 한다. 죽은 아이는 손이 더러워지지 않지만, 그 속이 썩는다.”그러나 살아있는 아이는 손이 더러워지지만, 그것을 씻는다.” 회개의 역사는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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