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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월)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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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8-10

 

▲ 해남군 친환경 농업.. 들판 벼     ©뉴스파워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시대에 폭우로 인해 제방이 붕괴되고 산사태가 일어나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애써서 가꿔 놓은 농작물이 집중호우와 물 폭탄으로 비닐하우스와 논과 밭이 물에 잠겨서 농심과 민심들이 아파하고 신음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재산을 잃은 것은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여 큰 고통 속에서 울부짖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내려주시고 이들과 함께 울어주시옵소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태풍 장미가 북상 중에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고, 오후 3시쯤엔 남해안에 상륙한 뒤에 내륙을 관통한다는 기상예보가 있사오니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세찬 장맛비와 돌풍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앞으로 사흘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고, 많은 비가 쏟아지고 금요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진다는데 하나님 아버지 살펴주시옵소서.

 

재앙이 나로 인한 것은 아닌지 나를 살펴봅니다. 하나님 앞에 더 바르게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다툼, 미움, 음란, 탐욕을 버리고 나를 바로 세우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자연환경을 파괴해 왔던 잘못도 자백합니다. 오늘의 이 모습들은 환경오염과 난개발로 인한 온난화와 환경재앙이 가져온 현상이오니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생태계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잘못된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생태계와 함께 조화롭게 살며 자연만물을 잘 돌보고 다스리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연은 우리만이 것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산이요 터전이오니 환경을 보전할 바른 대책을 세우게 하시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와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인들과 방역당국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힘을 주셔서 치료제와 백신이 속히 개발되어 살 길이 열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이비 이단 신천지가 자기들의 시대를 다시 준비한다는데 그들의 악행이 만천하에 밝히 드러나서 붕괴되게 하시고 그곳에 빠진 자들이 가정과 정통교회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려고 오늘도 준비해 주시며 어둠의 구름 저 너머에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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