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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가 이상원 교수에게 2학기 신대원 강의를 배정했다.
신학대학원장 김창훈 교수는 14일 뉴스파워와 통화에서 “이사회와 총장 결재를 거쳐 이상원 교수에게 강의를 배정했다.”며 “가처분 인용을 통해 교원 자격이 임시로 부여됐기 때문에 본안 소송 진행과 관계 없이 강의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신대원 교수회의에도 이상원 교수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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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가 이상원 교수에게 2학기 신대원 강의를 배정했다.
신학대학원장 김창훈 교수는 14일 뉴스파워와 통화에서 “이사회와 총장 결재를 거쳐 이상원 교수에게 강의를 배정했다.”며 “가처분 인용을 통해 교원 자격이 임시로 부여됐기 때문에 본안 소송 진행과 관계 없이 강의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신대원 교수회의에도 이상원 교수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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