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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토)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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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8-15

 

동방의 작은 나라,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나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오늘 광복 7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여수시 (시장 권오봉 집사. 여수벧엘교회 / 담임 강점석 목사) 삼일동주민센터에서 설치한 태극기 바람개비     ©뉴스파워



조선의 당파싸움과 정치싸움으로 일본에게 36년간 나라를 잃고 자유를 빼앗긴 우리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을 펼치도록 기독교인들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선총독부 미나미 총독이 “한국의 10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조심하라 그들이 항일투쟁가들이다.”라고 말했듯이 애국애족의 기독교인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은 한국기독교인들이 가장 두려워서 감시하고 기회만 되면 교인들을 잡아가두고 죽였지만 광복의 기쁨을 누리도록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36년 만에 찾은 해방의 자유, 일제에서 해방만 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줄 알았지만 진정한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남과 북이 하나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동강난 허리 이을 길이 없는 이 한반도 땅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남과 북이 모두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했음을 회개하오니 지난 세월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남과 북이 통일을 위해 서로 사랑하며 한반도의 번영을 위해 양보하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간섭으로 진행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장족의 발전과 성장이 이루어졌고, 십자가 없는 교회는 없지만, 십자가의 정신과 사랑과 섬김은 점점 상실해가고 있는 모습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을 배우고 닮고 본받아 순교의 자리까지 기쁨으로 나아갔던 믿음의 선진들을 뒤따라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전쟁이 재발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전쟁의 폐허위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저력을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오늘의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만들어 내게 해주시옵소서.

안보가 무너지면 그동안 피땀 흘려 이룬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게 됩니다. 또다시 전쟁의 재앙에 빠지지 않으려면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무장하게 해주시옵소서.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상정되었지만 이 법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악법이고 망국법이오니 하나님께서 막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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