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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국회 토론회 순연(順延)

코로나19 감염자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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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8-19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시을)이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포괄적 차별금지법 토론회가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순연(順延)가 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 18일 국회의원들에게 통지문을 보내 "현재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때 국회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의정활동이 제약되고 국정 운영에 커다란 차질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한 정부 방침에 맞추어 국회도 선제적 예방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국회도서관은 다시 휴관에 들어가는 등 소속기관의 회의와 행사도 연기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들에게 "강화된 방역조치가 적용되는 앞으로 2주 간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세미나와 간담회는 일정 기간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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