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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모든 종교시설 집합금지명령

8.15 광화문집회 다녀온 확진자에 의해 성림침례교회 집단감염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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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8-27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27일 12시부터 9월 10일까지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 광주CCC(대표 이종석 목사)는 이날 저녁 신구 학생 대표단 이취임 채플로 120여 명이 참석하여 채플을 드릴 예정이었으나 집합금지명령으로 신임     ©뉴스파워

이날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림침례교회의 집단감염사태 등에 대해  사과했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복음을 전파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코로나19의 전파자가 되어 세상으로부터 두려움과 혐오의 시선을 받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방역당국과 150만 시민에게 사과했다.

광주CCC(대표 이종석 목사)는 이날 저녁 신구 학생 대표단 이취임 채플로 120여 명이 참석하여 채플을 드릴 예정이었으나 집합금지명령으로 신임 대표단 등 9명만 참석한 가운데 채플을 드렸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1500여 교회들도 오는 30일 주일예배 등을 비대면 온라인예배로 드릴 수밖에 없게 됐다.

▲ 광주광역시가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종교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 뉴스파워

▲ 광주광역시가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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