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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NCCJ 전 총간사 쇼지 쯔토무 목사 소천에 애도서신 전달

"한국의 인권, 민주주의, 평화 연대를 위해 많은 활동을 했다"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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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8-3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 828일 소천한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NCCJ) 전 총간사 쇼지 쯔토무(東海林 勤) 목사 부고소식을 듣고 애도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쇼지 쯔토무(東海林 勤) 목사는 19784월부터 19853월까지 NCCJ 총간사직을 담당했다.

 

교회협은 쇼지 목사는 일본기독교단 소속으로, 정의, 평화,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해 헌신했다.”특별히 1978년부터 NCCJ 총간사직으로 재임하던 당시에는 한국의 인권, 민주주의, 평화 연대를 위해 많은 활동을 했다. 또한 재일조선인, 증오와 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투쟁하고 연대했던 그의 활동, 지도력과 증언은 에큐메니칼 운동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었다.”고 애도했다.

 

또한 일본, 한국, 아시아를 넘어 그 외 지역에서도 그의 활동과 업적을 기억하며 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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