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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대선지서II: 예레미야서 1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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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9-14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예레미야서 40-43장 메모

  

<40 > 유다 총독 그다랴를 중심으로 백성이 미스바에 모임

 

* 34:1-45:5은 유다를 향한 예언의 4라운드이다. 예루살렘 함락을 다룬다.

  1. 예레미야 34-36장에서 시드기야 왕 때(597B.C.-586B.C.)
     
예언과 여호야김 왕 때(609B.C.-598 B.C.) 사건을 다룬다.

  2. 예레미야 37-39장에서는 예루살렘 성 포위와 함락
     그리고 예레미야가 당한 고난과 수모를 다룬다.

  3. 예레미야 40-44장에서는 왕, 지도자와 백성이 포수 되어간 후의 예레미야의 활동을 다룬다.

 

[석방되어 미스바로 간 예레미야] (40:1-6)

 

  바빌로니아의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레미야를 라마에서 풀어 주면서 거주의 자유와 선물을 주며 가게 하였다. 예레미야는 바빌로니아 총독으로 임명된 그다랴가 있는 미스바로 갔다.

 

* 라마(Ramah) 베냐민 지파의 땅으로 예루살렘 북쪽 8km 지점에 있고

  바빌로니아 포로 집결 장소였다.

* 미스바(Mizpah) 베냐민 지파의 땅으로 사무엘 당시 성회로 모인 유명한 땅이다(삼상7:5, 6).

  예루살렘 북쪽 12.8km에 있는 현재 텔 엔나스베(Tell en-Nasbeh)로 보인다.

  총독이 된 그다랴가 이곳에 머물므로 남은 자들의 일시 수도였다(왕하25:22, 23).

 

[유다 총독 그다랴] (40:7-12)

 

  흩어진 유다 인들이 그랴다를 중심으로 미스바로 모였다. 그다랴는 바빌로니아 왕이 임명한 유다의 마지막 총독이었다. 미스바에 모여 남은 자들의 중심이 되었고 흩어진 백성들도 돌아왔다. 그는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고 이곳에서 평안히 지내라 하였다. 이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등도 귀향하여 여기 살았다.

 

[유다 총독 그다랴를 죽이려는 음모] (40:13-16)

 

  요하난은 암몬 왕 바알리스가 이스마엘을 보내 그다랴 총독을 죽이려 음모를 하고 있음을 알리고 그를 제거하겠다고 제의했으나 그다랴는 이를 믿지 아니했다. 이스마엘은 왕족(41:1)이었고 그다랴는 귀족이었으므로 왕족인 이스마엘을 제거할 수 없는 일이었고 암몬 왕은 유다의 재건을 원하지 않아서 그다랴 암살음모를 획책하였다. 이 두 사람 이스마엘은 국수주의자로 바빌로니아 왕의 통치를 거부했고, 암몬 왕은 이스라엘 재기를 막기 위해 그다랴 암살음모를 하였다. 유다의 남은 자들을 관리하고 안전을 보장할 그다랴를 제거하기로 한 것이다.

 

*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은 그다랴 암살 후 하나님의 뜻과
  예레미야의 예언을 반하여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로 도주하는 우를 범한 사람으로
  총독 그다랴에게 신뢰 받지못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

 

 

<41 > 암몬 왕의 장관 이스마엘의 유다 총독 그다랴 암살

 

* 34:1-45:5은 유다를 향한 예언의 4라운드이다. 예루살렘 함락을 다룬다.

  1. 예레미야 34-36장에서 시드기야 왕 때(597B.C.-586B.C.)
    
예언과 여호야김 왕 때(609B.C.-598 B.C.) 사건을 다룬다.

  2. 예레미야 37-39장에서는 예루살렘 성 포위와 함락
     그리고 예레미야가 당한 고난과 수모를 다룬다.

  3. 예레미야 40-44장에서는 왕, 지도자와
     백성이 포수 되어간 후의 예레미야의 활동을 다룬다
.

 

[이스마엘의 그다랴 총독암살] (41:1-3)

 

  이스마엘이 그다랴와 갈대아(바빌로니아) 군사를 죽이다. 이는 계획적으로 그다랴를 살해하고자 한 결과이다. 이스마엘이 스스로 통치자가 되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그다랴는 요하난의 충고를 듣지 않아서 이런 변을 당하였다.

 

[이스마엘의 악행] (41:4-10)

 

  나라를 잃은 백성이 슬픔에 잠겨 하나님의 성전으로 제사 드리러 가는 80명을 속여서 미스바로 데리고 와서 그중 70명을 죽이고 모든 백성을 포로로 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떠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한 요하난] (41:11-18)

 

  요하난과 군대 장관들이 이스마엘의 악행을 듣고 그와 싸우려 기브온 큰 물가에 나아가 대적했으나 백성이 요하난에게로 오고 이스마엘은 8명의 동료와 도망하여 암몬으로 갔다. 그러나 요하난은 바빌로니아 총독을 이스마엘이 죽였으므로 바빌로니아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이집트로 망명하려 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회복을 신뢰하지 못하여서 저질러진 일이다. 이집트는 우상 숭배하는 곳이고 과거 종살이한 곳이다. 요하난의 이스마엘 제거는 애국심의 발로였지만 이집트로 가는 것은 믿음과 통찰력이 부족하여서 일어난 일이다.

 

* 기브온(Gibeon) 예루살렘 서북쪽 9.6km 지점의 땅으로 높은 곳이란 의미이다.

* 베들레헴(Bethlehem; 19:1-12) 뜻은 빵집이고 예루살렘 남쪽 8km 지점에 있고 라헬은

예루살렘을 경유하여 베들레헴 근처에서 죽었다(35:19).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고향이기도

하다(1:1, 2). 다윗 왕의 출생지이다(삼상16:1, 13). 예수님의 출생지이기도 하다(2:4; 2:5).

* 김함, 게롯(Geruth Kimham) "숙소" 란 뜻(41:17)으로 
  베들레헴 근처의 대상
(隊商)의 숙소였다(삼하19:37).

 

 

<42 > 예레미야의 기도와 하나님의 명령; 유다 땅에 살라

 

* 34:1-45:5은 유다를 향한 예언의 4라운드이다. 예루살렘 함락을 다룬다.

  1. 예레미야 34-36장에서 시드기야 왕 때(597B.C.-586B.C.)
   
예언과 여호야김 왕 때(609B.C.-598 B.C.) 사건을 다룬다.

  2. 예레미야 37-39장에서는 예루살렘 성 포위와 함락
     그리고 예레미야가 당한 고난과 수모를 다룬다.

  3. 예레미야 40-44장에서는 왕, 지도자와 백성이
     포수 되어간 후의 예레미야의 활동을 다룬다
.

 

[예레미야에게 진로결정을 위한 기도의 요청] (42:1-6)

 

  남은 자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기다리는 기도를 예레미야에게 부탁하였고 그의 응답에 순종하기로 언약한다.

 

[여호와의 말씀] (42:7-17)

 

  10일 후에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 하나님은 이들이 이 땅에 머물러 살면 하나님이 지키시고 복을 내리실 것이지만 이집트로 가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을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섭리는 남은 자들에게 그 땅에서 복을 주시고 은혜 베푸시는 것이다. 바빌로니아 왕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집트 이주는 저주(咀呪)] (42:18-22)

 

  예레미야 선지자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해석과 권고 그리고 이집트에 내려가면 죽게 될 것을 말한다. 이집트로 가면 수치와 기근과 질병과 칼로 죽게 됨을 재차 설명하고 그리로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른다.

 

 

<43 > 예레미야 이집트로 가고 바빌로니아의 이집트 침공 예언

        . 

[요하난과 아사랴의 불 신앙적 행동] (43:1-7)

  예레미야가 이집트로 가다. 예레미야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예레미야를 적대적으로 대하고 남은 자 모두를 이끌고 이집트의 다바네스로 이주하였다. 애국심과 신앙심은 다르다. 요하난이 애국심은 있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없었다. 그래서 죽음의 길로 따라간다. 선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자들을 인도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우리의 가는 길을 맡겨야 한다.

 

* 다바네스(Tahpanhes) “흑인의 요새라는 뜻이며 이집트 동북부 성읍(2:16)이다.

  라암세스에서 남동쪽 13km 지점인 듯하다.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이집트 침공 예언] (43:8-13)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집트를 칠 것을 예언하다. 결국 요하난은 전쟁터를 찾아간 꼴이 되었다. 사람이 피하려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으면 모면하기 어렵다.

 

* 벧세메스(Beth-shemesh) “태양의 집이란 뜻으로 이집트의 한 성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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