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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 총회 발전에 족적 남겼다

납골당 문제 해결과 총신대 정상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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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9-21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21일 오후 개회하는 제105회 총회에서 고퇴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에게 넘긴다.

▲김종준 총회장 ©뉴스파워 자료사진

 

 

김종준 총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총회 역사에 가장 빛내는 업적을 이뤄냈다. 오랫 동안 교단 내 가장 큰 현안이었던 납골당 문제를 해결했다.

 

무엇보다 총신대 정상화를 이루는 데 기여했다. 총장 선거가 금품과 교권에 좌우되게 한 역할을 했던 운영이사회를 폐지시켰다.

 

김 총회장은 꽃동산 주보를 개발했고, 한국교회 어린이 전도와 부흥의 모델을 제시해온 어린이교육선교의 대가이다. 그가 총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다음세대 교회교육 진흥이었다.

 

김 총회장은 이밖에도 방만해진 총회를 규모 있게 운영하기 위해 총회 본부 사무총장 직제를 마련해 초대 사무총장으로 이은철 목사를 임명했다. 총회총무는 비상근으로 대외적인 일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제 총회장을 마치고 꽃동산교회 담임목사이자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이사장으로 교회 부흥과 다음세대 사역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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