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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대선지서 II: 예레미야서 13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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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9-21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예레미야서 48-51장 메모  

<48 > 블레셋에 대한 심판 예언

 

[이방 심판 3: 모압의 멸망] (48:1-10)

 

  모압은 소돔과 고모라 사건 후에 롯과 그 맏딸과의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의 후손(19:30-37)으로 사해 동편 해발 900m 정도의 고원에서 포도 재배를 하여 부유하게 살아왔으나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그모스, 바알, 브올 등 우상을 숭배하고 이스라엘에 대해 적대 감정을 가졌다(2:9; 왕하24:2; 대하20:1). 모압에 대한 예언은 멸망하고 백성이 바빌로니아로 포로 잡힌다. 이 예언의 성취는 582B.C.이루어진다.

 

* 느보(Nebo), 기랴다임(Kiriathaim), 미스갑(Misgab)
  모압의 산들이며 요새가 있었다
(48:1).

* 헤스본(Heshbon) 요단 동쪽 시흔의 도성(都城)이었으며
  요단강 하류 동쪽
25km, 메드바에서

  북쪽으로 10km 위치에 있다. 왕의 대로상의 교통요충지이다(48:2).

* 맛멘(Madmen) 모압의 성읍이다. 디몬과 같은 성읍인 것 같다.
 
아르논강 남쪽 사해 쪽으로 13km 지점에 있는
  오늘날의
칼벳 딤네로 추정된다(48:2).

* 호로나임(Horonaim) 고원 끝 산기슭에 있는
  모압의 성읍으로 길하레셋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져 있다.
 
현재는 엘아라크(el-Araq)로 추정된다.

  때로는 호로나임(Horonaim)은 모압을 대신하는 대명사로도 쓰인다(48:3).

* 루힛(Luhith)언덕 모압 남부의 고갯길로 올라가는
  고갯길
(15:5; 48:5)이다. 루힛과 아르와

  소알 사이의 언덕길로 본다.

 

[모압 땅의 황폐] (48:11-25)

 

  우상숭배는 패망으로 이어지며, 모압이 이스라엘을 대적한 것은 그들의 평화와 부유와 향락이 사라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사람이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평안할 때 오히려 멸망이 다가온다. 모압 역시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하며 유다의 멸망과 거의 비슷한 때 예언이 성취된다.

 

* 모압(Moab)의 경계는 북으로는 아르논 강, 남으로는 세렛 시내, 서쪽은 사해,

  동쪽은 광야로 구성되어 있다(김정권 2016, p. 106, 지도 7참조).

* 디본(Dibon) 사해 동쪽21km 지점, 아르논강 북쪽 5km지점이며
   아모리 왕 시혼에게서 빼앗은 땅이다. 디몬(15:9)이라고도 한다.
  
왕의 대도 상의 성읍이다(13:9; 48:18).

* 48:21-25에 나오는 성읍은 모두 모압의 성읍이며 이들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조롱거리가 될 모압] (48:26-35)

 

  모압의 부의 축적과 번영 이런 것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다. 그들의 교만과 오만은 도를 넘어섰다. 그들은 옥토와 기름진 땅을 빼앗기고 멸망하게 될 것이다.

 

* 길헤레스(Kir-Heres) 모압의 수도로 요새화된 성읍이다.
 
은유적으로 모압을 지칭한다.

  현재는 엘 케랔(el-Kerak) 남서쪽 경계지역으로 보인다.
 
길헤레스는 사해 동쪽으로 18km 지점

  아르논 강, 남쪽 28km 지점에 있으며 가파른 언덕 위
  해발
915m에 있는 성읍이다.

  시리아, 아라비아, 이집트를 연계하는 무역거점 이기도하다.
 
22:6과 같은 곳으로 보인다.

* 십마(Sibmah) 헤스본에 인접한 모압의
  대표적 포도산지이다
(16:8,9). 모압 전체의 경제를

  나타낸다. 야셀은 모압 북쪽의 십마에 버금가는 포도산지 이다(48:32).

* 야셀(Jaazer) 아모리인의 성읍이었고 목장과 포도 산지였다.
 
람바 서쪽 14km 지점의 현재

  이아셀(Jazer)로 추정된다(21:32;32:35; 21:39; 16:8).

  야셀은 모압 북쪽의 심마에 버금가는 포도산지 이다(48:32).

* 48:34에 표기한 성읍들은 모압의 전 국토를 아우르는 표현이다.

 

[모압이 벌 받을 해] (48:36-44)

 

  모압이 벌 받을 해에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시고 그들의 풍요로움이 사라지고 성읍이 파괴되고 국토가 황폐해질 것이다. 사방의 나라들에 조롱거리가 되며 그 군인들은 산고를 겪는 것과 같은 아픔이 있을 것이다. 백성은 애곡(哀哭)하게 될 것이다. 나라가 멸망하는데 그 백성의 처지는 고아와 같이 되지 않겠는가?

 

* 길헤레스(Kir-heres)는 모압의 한 성읍이다.
 
은유적으로 모압을 지칭하는 말이다(48:31, 36).

 

[모압의 멸망과 회복] (48:45-47)

 

  모압이 처참하게 다 망하였으나 마지막 날에 그 포로들을 돌려보낼 것이라고 예언 한다
 

<49 > 암논, 에돔, 다메섹, 게달과 하솔, 엘람이 받을 심판

 

* 49장의 배경은 605B.C.갈그미스 전쟁,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침략과 지배 그리고 독립 등

  복잡한 관계의 예언이다. 대체로 733B.C.-597B.C.
 
사이에 일어났던 일인 것 같다.

 

[이방 심판 4: 암몬이 받을 심판] (49:1-6)

 

  이방에 대한 네 번째 심판이다. 암몬은 롯과 그의 작은딸 사이에 나은 아들의 후손이다(19:38). 이들은 일찍부터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를 가졌다(3:13, 14; 1:13; 2:8-10). 이들 역시 우상숭배와 교만으로 패망하게 되고 수치를 당할 것이다(2:37; 11:4-33; 삼상11:1-11; 삼하10; 1:13-15 참조). 그러나 마지막에는 포로에서 돌아오게 될 것이다.

 

* 말감은 암몬 민족 신인 그모스와 마찬가지로 민족신 밀곰(milcom)의 별명으로 보인다.

* 랍바(Rabbah) “큰 성읍이란 뜻으로 요단강 서쪽 37km 지점
  와디암만 강 상류
(얍복강 상류)에 위치한 성읍이다(13:35).
 
왕의 대로상의 성읍으로 교통요충지이며, 암만 랍바 라고도 부른다.

  로마시대 프톨레마이우스 2(Ptolaemios II; BC 283-247)
  필라델피아로 개칭했었다
(49:2).

* 헤스본(Heshbon) 요단 동쪽 시흔의 도성(都城)이었으며
  요단강 하류 동쪽
25km, 메드바에서

  북쪽으로 10km 위치에 있다. 왕의 대로상의 교통요충지이다(48:2).

 

[이방 심판 5: 에돔이 받을 심판] (49:7-22)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역시 처절할 것이다. 그러나 고아나 과부와 같이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것이다(20:14-21; 11:17; 삼하8:13, 14; 왕하14:7; 22; 16:5, 6 참조).

 

* 데만(Teman) “남쪽으로 가는 곳이란 뜻으로 에서의 손자,
 
엘리바스의 아들이 살았던 곳,

  페트라에서 동쪽으로 약간 떨어진 곳이다.
 
오늘의 타위란과 같은 곳으로 보인다(49:7).

  이 단락에서는 은유적으로 에돔 전체를 가르치는 말이다.

* 드단(Dedan)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후손으로
  에돔에 동화되어 산 사람들이다
. 드단

  성읍은 데마남쪽, ‘메디아북서쪽에 있는
  현재
히야스’(Hijaz)로 보인다(25:23; 49:8; 25:13).

* 보스라(Bozrah) 고대 에돔의 수도이자 중요 요새이었다.
 
또 왕의대로가 통과하는 교통요충지였다.
 
사해 남남동쪽 48km 지점에 있었다(34:6; 63:1; 49:13; 1:12).

 

[이방 심판 6: 다메섹이 받을 심판] (49:23-27)

 

  이방 나라에 대한 여섯 번째 예언이다. 다메섹은 아람(시리아)의 수도로서 아람 왕국을 대표한다. 다메섹은 안티레바논(Anti-Lebanon)산맥의 동쪽 기슭에서 남서쪽으로 열린 지역에 헤르몬산(해발 2,850m)을 내다볼 수 있는 곳이며, 해안대로와 왕의대로가 만나는 교통요충지이다(김정권 2014. p.85 지도 10참조). 비교적 풍요로웠고 이 때문에 향락과 교만이 그들의 문제였다. 그들의 장정이 엎드러지고, 성벽은 물론 궁전이 불타고, 백성이 고통을 당한다. 605 B.C.에 이 예언은 이루어져서 바빌로니아의 침략으로 멸망하고 속국이 되었다(왕상22:29; 10:9; 36:19; 37:13; 왕하16:9 참조).

 

* 하맛(Hamath) “요새라는 뜻이며 시리아의 주요도시로서
  이스라엘이 이상으로 생각하는 북쪽 경계지역이다.
 
다윗시대에 다윗에게 조공을 바쳤다(삼하8:9; 49:23).

* 벤하닷(Ben-hadad)은 아람(시리아)의 왕이다.

 

[이방 심판 7: 게달과 하솔이 받을 심판] (49:28-33)

 

  이방에 대한 일곱 번째 심판은 게달과 하솔이다. 게달은 다메섹 동남쪽 팔레스타인 동부 사막에 거주하는 유목민으로서 활을 잘 쏘아서 입지가 굳었다. 하솔에 대한 자료는 별로 없으나 게달과 같이 다룬 것으로 보아 같은 유목민에 넣어도 될 것 같다. 부의 축적과 교만 등으로 바빌로니아에 의한 심판이 선포된다(25:13; 21:16; 42:11; 60:7 게달 참조; 29:1; 5:33; 7:12; 8:10; 왕상4:30 25:4 하솔 참조).

 

* 하솔(Hazor) “울타리라는 뜻으로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 때 북부지방 맹주로 활동한

  성읍이고 갈릴리바다 북쪽 16km지점,
 
훌레 호수 남서쪽 8km 지점의 성읍이다.

  하솔은 성경에 다른 5곳에 기록이 있다(11:10; 49:28).

 

[이방 심판 8: 엘람이 받을 심판] (49:34-39)

 

  이방 나라에 대한 여덟 번째 심판 예언이다. 엘람은 페르시아 만 북방 바빌로니아 동부 산악 지대에 있는 국가이다. 심판의 이유는 분명하지 않으나 활을 잘 쏜다는 등의 기술을 보면 무력을 무리하게 사용한 것 같다.

 

* 엘람(Elam) “고원지대라는 뜻이고 이란 남서쪽의
  쿠지스탄 평원과 자그로스 산맥 근처에 살던

  고대민족으로 교통 요충 지대이며
  
풍부한 자원과 상업이 발달했던 것 같다(49:34; 49:34).

  바빌로니아를 도와 아시리아를 멸망시키는데 참여했다. 

 

<50 >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

 

[이방 심판 9: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 예언] (50:1-5)

 

  북쪽 한 나라에서 바빌로니아를 심판 할 나라가 쳐내려올 것이다. 지금까지 유다 인근의 나라들을 침공한 바빌로니아가 북쪽에서 오는 페르시아에 의해서 멸망할 것을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과 연합한다.

 

* 메소포다미아의 신은 바빌로니아의 므로닥(Merodach), (Bel), 느보(Nebo) 등이 있다.

 

[바빌로니아에서 도피 권유] (50:6-10)

 

  멸망의 땅 바빌로니아, 갈대아 지방에서 도망하여 나아올 것을 이른다. 페르시아가 내려와서 그들을 침공할 때 그곳에 있음은 죽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보복으로 멸망하는 바빌로니아] (50:11-16)

 

  바빌로니아는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무자비하게 불 지르고 헐어내고 성전과 궁에서 보물을 탈취해 갔다. 하나님의 진노는 바빌로니아의 악행 때문이다. 그들의 성벽은 무너지고 그 땅은 황무지가 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된다. 그들이 행한 대로 보응(報應) 하신다.

 

[하나님의 용서: 이스라엘의 회복] (50:17-20)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로 70년간 바빌로니아에 포수 되어 갈 것을 예언하셨다. 선민에 대한 하나님의 애정이다. 이제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서 혹독한 포로생활을 하였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약속이 살아있어서 귀환을 약속하시는 것이다. 남은 자에게 주실 축복이다.

 

* 갈멜산(해발 546m) 지중해 연안 중앙부에 위치한 산으로
  동남으로 약
24km가량 이어지는 산맥이다(46:18).
 
동남쪽 제일 높은 곳은 해발 546m이지만
  서북쪽 낮은 곳은 해발
169m불과하다.
 
동고서저라 할까. 그런 지형이며 기손 강은 갈멜산 동북으로 흘러서

  지중해로 들어가는 강이다. 갈멜산 동남단은 사마리아 성에 이어진다(왕상18:20-40; 50:19).

* 바산(Bashan) “평탄한 땅이란 뜻으로 요단강 동북부의
  고원지대의 비옥한 땅이다
. 신약시대는

  바타내아(Batanaea)라고 불리는 땅이다(21:33; 3:13; 50:19).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 그 모습과 원인] (50:21-32)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심판하신다. 바빌로니아는 여러 나라를 쳐 부스는 망치였다. 그 망치가 부서지고 올무에 걸려서 넘어지게 되었다. 바빌로니아는 교만했고 하나님의 도구로서 위치를 지키지 못하였다. 그리고 피정복 민에게 분에 넘치는 학대를 하였고,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불사르고, 훼파하고, 보물을 탈취해 가는 등 악행을 저질러서 하나님의 응보를 받아야 한다.

 

* 므라다임(Merathaim) “반역자들의 땅”,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이 만나는 바빌로니아

  남부지역에 있던 성읍이다(50:21).

* 브곳(Pekod) “천벌을 받을 주민이란 뜻으로
  티그리스 강 동쪽의 있던 성읍이다
(50:21).

  바빌로니아 주민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회복] (50:33, 34)

 

  유다와 이스라엘을 포수 하여간 자들이 그들을 놓아주려 하지 않겠지만, 여호와께서 지켜 주신다.

 

[바빌로니아 심판 예언] (50:35-46)

 

  반복해서 바빌로니아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이 예언된다. 이 단락은 바빌로니아의 멸망이 임하고 페르시아의 군사력 성장과 바빌로니아를 심판할 도구로 사용하실 것을 예언한다. 예언 당시 페르시아의 군사력은 바빌로니아에 대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는 금방 그들을 세계무대로 진출하도록 하신다. 바빌로니아가 피정복민족에게 행한 대로 그들도 당하게 된다 

 

<51 > 바빌로니아의 멸망; 하나님의 보복

 

[예레미야 예언의 목적] (51:1-14)

 

  바빌로니아에 대한 예언의 목적은 첫째, 바빌로니아 멸망의 필연성을 설명함으로써, 둘째,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게하기 위해서이다(51:10). 바빌로니아는 예루살렘 침공 당시 예루살렘 성전을 불 지르고 훼파하였다. 하나님의 영광을 훼파한 것이다(25:8-22; 왕상8:16-22). 하나님은 이를 보복하실 것이다(51:11). 비록 도구로 사용되더라도 지킬 것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메디아(메대)를 도구로 하시어 바빌로니아를 멸하시며 그곳은 풍요의 땅이었으나 황폐하게 하시고 사는 사람이 없게 하실 것이다. 북방에서 강력한 나라가 침공하여 멸할 것인데 이들은 페르시아(바사)와 메디아이다. 페르시아 세력권에 메디아는 예속되어 있어서 결국 페르시아 제국에 의하여 바빌로니아가 정복된다.

 

[이스라엘의 회복] (51:15-19)

 

  이 단락은 렘10:12-16을 다시 인용한 것이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권능(51:15, 16)을 찬양하며 우상숭배의 허무함(51:17, 18)을 묘사하고 렘51:19에서 야곱의 후손이 받을 유업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암시한다.

 

[하나님의 도구인 바빌로니아] (51:20-24)

 

  바빌로니아는 여호와의 철퇴(도구)로 사용하셨다. 그런데 바빌로니아가 주인의 행세를 한 것이다. 도구가 주인 행세를 했다는 것은 교만이요 오만이다. 하나님의 도구로 모든 나라를 멸망시켰으나 시온에서 행한 악으로 그들도 심판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열방을 멸망시킨 바빌로니아의 심판과 메디아(메대)에 대한 예언] (51:25-32)

 

  바빌로니아가 황무지가 되리라(51:25, 26).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킬 메디아에 대한 묘사를 렘51:27-32 에서 한다. 무섭게 일어나는 메디아와 주변 세력이 바빌로니아를 침공하며 바빌로니아는 무력해져서 그들을 방어할 수 없게 된다. 침략군에 의하여 나라가 영원히 황폐해지고 그곳에 살 사람이 없게 된다.

 

* 아라랏(Ararat), 민니(Minni), 아스그나스(Ashchenaz)
  스키타이족들이며 메대의 속국들이었다
.

  대장은 고레스 왕을 지칭한다.

 

[이스라엘의 원성(怨聲)과 송사(訟事)에 의한 바빌로니아 심판] (51:33-40)

 

  바빌로니아의 느브갓네살의 예루살렘에서의 폭행과 여호와의 성전 훼파, 보물 탈취 등 하나님을 능멸한 죄가 고발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의 원성이 높았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보복하신다. 바빌로니아는 돌무더기가 되고 거하는 사람이 없으며 취하여 깨어나지 못한다.

 

[바빌로니아 애가(哀歌)] (51:41-49)

 

  바빌로니아의 파멸을 노래한다.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을 무너뜨리고 황폐시킨 것같이 북방의 나라가 내려와서 바빌로니아를 황폐하게 함을 보고 슬픈 노래를 부르는 예레미야 선지자이다.

 

* 세삭(25:6) 바빌로니아의 별칭이다(51:41).

 

[이스라엘에 대한 권면(勸勉)] (51:50-53)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에 보복하신다. 여호와를 기억하고 우상을 버리고 예루살렘을 사모하기를 권한다. 과거 성전이 불타고 훼파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황폐하게 될 바빌로니아] (51:54-58)

 

  예레미야의 예언은 바빌로니아의 황폐화를 반복적으로 전한다. 바빌로니아의 멸망은 확정된 것이고 그 결과는 황폐화이다.

 

* 바빌로니아 성벽은 성벽 위의 넓이는 12m, 높이가 62m로 난공불락의 성이다.

 

[바빌로니아에 대한 예언을 전파하는 예레미야] (51:59-64)

 

  시드기야 왕 제사 년(594 B.C.)에 바룩의 동생이며 시드기야의 병참감 스라야가 바빌로니아로 갈 때 이 예언의 책을 그에게 주어 보내고 바빌로니아에서 낭독하도록 하고 문서를 돌로 매어서 유프라테스 강에 던져 넣도록 하였다. 바빌로니아의 영원히 회생 불가능을 은유적으로 설명한다. 이때는 아직 예루살렘 함락 8년 전이고 바빌로니아의 전성기이다. 이 예언은 70년 이상 후에 일어날 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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