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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모 목사,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재판국장 당선

“헌법과 권징조례에 의해 재판하고 총회규칙과 총회 결의 존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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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9-22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105회 총회재판국장에 정진모 목사(충청노회, 한산제일교회)가 당선됐다.

▲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제105회 총회재판국장에 정진모 목사(충남노회, 한산제일교회)가 당선됐다.     © 뉴스파워

 

정진모 목사는 지난 21일 새에덴교회를 본부 교회로 하여 전국 35개 지역 거점교회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총회재판국장후보도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다.

 

총청노회 총대들과 분산 개최지인 온양삼일교회당에서 화상으로 총회에 참석한 정진모 목사는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고백했다.

 

정 목사는 어떻게 재판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선적으로 하회에서 올라온 소원과 상소 이유 서류를 정확히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당한 시벌이 주어졌는지를 판단할 것이며, 당회와 노회재판이 헌법과 권징조례대로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를 파악할 것이며,특별한 경우 외에는 법률심, 서류심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진모 목사(앞줄 좌측 첫번째)가 온양삼일교회에서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뉴스파워

 

정 목사는 국원들은 공정한 재판을 위해 상소인이나 피상소인과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필요한 오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청탁이나 부탁을 하지도 말고 법대로 할 것을 말하며 결심하고 실천해야 한다.”헌법과 권징조례에 의해 재판하고 총회규칙과, 총회결의를 존중하고 헌법에 반대되지 않는 노회규칙을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목사는 총대 경력 25년째로 농어촌부장, 교육부장, 특별위원장, 총회서기를 역임하면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 및 법리에 밝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총회재판국장으로서 불편부당함 없이 재판국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 목사는 충남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먀, 서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을 맡아 다양한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분산개최지인 온양삼일교회에 충청지역 노회 총대들이 참석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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