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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지붕 날아간’ 포항 창주교회, 복구비 없어 발 동동

식당 등도 흔적 없이 사라져 4,000여 만원의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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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20-09-23



포항 구룡포읍 창주교회(담임목사 김영도)가 최근 포항을 관통한 태풍 ‘마이삭’과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예배당 지붕이 파손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비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 포항 구룡포읍 창주교회(담임목사 김영도)가 최근 포항을 관통한 태풍 ‘마이삭’과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예배당 지붕이 파손되는 등 상당한     ©뉴스파워



창주교회는 잇따라 덮친 태풍으로 32평의 예배당 지붕이 날아가고 천정 1/4이 무너져 내렸다.

또 8평의 인근 식당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화장실은 지붕과 벽이 강풍에 날아가 사용을 못하고 있다. 가스레인지와 그릇 등 주방용품도 파손돼 4천여만 원의 피해를 냈다.

하지만 독지가로부터 570만원을 지원받아 간신히 지붕은 고칠 수 있었으나 화장실과 식당 등 복구는 손도 못 대고 있다.

김영도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구비 지원으로 빠른 시기에 복구돼 정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창주교회는 2002년 설립됐으며, 교인 수는 20명 남짓하다. 김영도 목사의 인도로 70~80대 어르신 15명 정도 출석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 김영도 목사(010 3177 5121), 계좌번호 : 국민은행 예금주 김영도 831401 01 343659.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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