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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임성빈 총장, 총회 인준부결 후폭풍

장신대 직원평의회와 장신대 학생회를 비롯 학생 대표기고 비판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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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9-24

지난 21일 열린 예장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제105회 총회에서 장신대학교 임성빈 총장 인준 부결을 한 것과 관련 직원과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 장신대 임성빈 총장     ©뉴스파워

장신대 직원평의회는 "관례대로 박수로 받을 것을 요청하고 동의한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이례적으로 총장 인준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부결시켰다."며 "이러한 결정은 119년 된 장신대를 총회 직영신학대학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비판했다.

직원 평의회는 "정치적으로 학교를 뒤흔드는 것은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학교가 외부의 정치적인 논리로부터 휘둘리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학부 제38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대표기구도 성명를 발표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임성빈 총장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제105회 교단 총회의 인준 부결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에 대한 부당한 외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신대 직원평의회가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에서 임성빈 총장 인준 부결에 대한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뉴스파워
▲ 장신대 학생대표기구가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에서 임성빈 총장 인준 부결에 대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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