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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증경총회장 “장신대 총장 인준부결 아쉽다”

“신학교야말로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영성, 지성, 목양적 인격으로 이끌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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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9-24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원로목사가 지난 21일 열린 예장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105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투표 결과 장신대학교 임성빈 총장의 총회인준이 부결이 된 것과 관련 아쉬움을 나타냈다.

▲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제104회 총회 파회예배에서 축도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정 원로목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105회 총회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 인준이 부결되었다.”우리 신학의 요람이며 교회지도력 배양의 모태인 신학교총장의 인준 부결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청빙 공모와 이사회의 심사와 결의로 진행된 것인데라며 신학대학 총장은 적어도 20년 이상을 가르친 분이고 그분의 제자들도 많이 있다. 신학교 총장의 인준은 모두가 존경과 사랑으로 적어도 모든 총대가 기립하여 박수로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그동안은 기립 박수로 인준했으나, 이번 총회에서는 투표로 인준 결과를 결정했다.

 

정 원로목사는 학생들, 교수, 그리고 많은 후학들이 입은 상처도 총대 어른들께서 헤아려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다.”어떤 가정을 갖고 드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학교야말로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영성, 지성, 목양적 인격으로 이끌어져야 되지 않을까라고 거듭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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