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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서임중 원로목사, 특별사랑헌금 2억원 드려

본당 및 교육선교센터 일부 리모델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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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20-09-25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최근 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특별사랑헌금 2억원을 드렸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창립 73주년을 앞두고 교회 본당과 교육선교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이 교회 73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본당과 교육선교센터 일부, 영상, 음향, 조명, 멀티미디어에 대해 진행된다. 창립 제73주년 기념주일 감사예배는 오는 10월 11일 드린다.

서 목사는 2014년 9월 70세 정년보다 5년 앞당겨 조기 은퇴한 이후 국내 농어촌교회, 산골교회, 개척교회를 찾아 다니며 자비량 설교자로 헌신해 오고 있다.

그가 5년 앞당겨 조기 은퇴한 이유는 대형교회의 부흥회 일정에 따라 이들 교회를 섬기지 못해 늘 짐이 돼 왔기 때문이었다.

서 목사는 1994년 9월 포항중앙교회 8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뒤 20년 동안 '주님의 나귀'로 섬기며 대구·경북지역 최대 교회로 성장시켰다.

서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목회학 석사),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유인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Chon University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 목사는 소호리교회와 안동용상교회 담임목사,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초대총장, 기독공보와 장로신문 논설위원,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 등을 지냈으며, C채널 방송국 사목, JRP문화재단 국제총재, 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 및 포항남노회 공로목사, 감람산기도원 명예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등 28권을 펴냈다.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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