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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토)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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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기사입력 2020-09-26

 

▲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의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교회 비대면예배 조치가 시행된 주일예배 모습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경험하고 깨닫고 배웠지만 사랑의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두려운 경고의 음성을 듣습니다. 반복되는 죄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동안 한국교회가 교회답지 못했고, 목회자가 목회자답지 못했고, 성도가 성도답지 못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지만 믿지 않는 자와 다를 것 없이 산 것을 십자가보혈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65천 교회와 30만 목회자와 1000만 성도들이 지금은 철저히 회개해야 할 때임을 알게 하옵소서.

 

중소형교회도 어려운데 자립되지 못한 교회의 상황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이 없이는 버티기 힘든 이웃들이오니 우리에게 임할 은총을 그들에게도 나누어 주옵소서.

 

세상은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하는데 편법과 차별과 불의와 반칙이 가득하오니 갱신과 변혁을 주옵소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꿈꾸며 지도자들이 새롭게 깨어나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내일은 주일입니다. 현장예배와 실시간영상예배를 어느 곳에서든지 영과 진리로 바른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오늘보다 내일을 더 좋게 만들어주실 사랑이 많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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