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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필코 하실 4가지 약속

정준모목사(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 D & D.Miss, 전 총신대, 백석대, 대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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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9-29

 

 

코로나 팬더믹 상황 속에서 고난의 역경의 폭풍 속에서 깊이 묵상하고 붙잡을 말씀이 있다. 팬더믹 시대의 추석 명절에 믿음의 가정에서 형제 자매들이 꼭 묵상할 말씀이 있다.

 

베드로전서 510절에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반드시 하실 4가지 약속을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불안과 혼란의 시대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너무나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말씀이다. 어떤 하나님이신가? 그 분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를 부르신 하나님이시다. 영원한 영광, 구원의 은총의 신분과 세계로 부르신 하나님이시다.

 

장차 영광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잠깐 고난을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모든 것이 은혜의 하나님께서 성도를 부르시는 과정이다. 그 하나님께서 기필코 성도들에게 4가지 약속을 하신다고 직접 체험의 현장을 가진 사도 베드로가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이 코로나 대유행의 시대에 우리가 꼭 붙잡고 의지해야 할 근본 진리, 핵심진리, 분명한 약속들이 주옥같이 소개되고 있다.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이다. 영원한 영광으로 초대된 감격적인 신분이다. 그러나 이 땅에 살면서, 잠깐 고난의 광야를 지나게 된다. 잠깐이라는 말씀에 또한 위로를 얻는다.

 

지난 몇 개월의 코로나 시대가 너무가 길다고 느껴진다. 현재 각자가 당하는 고난의 터널이 끝이 안 보인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 잠시일 뿐이다. 성도에게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서 기필코 반드시 하실 4가지 약속을 묵상하면 큰 위로와 용기와 인내심을 얻게 된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성도들은 기필코 온전하게 하신다.

 

이 말씀의 뜻은 충분하게 하신다”, “완성케 한다한다는 뜻이다. 이 말의 원래의 뜻은 찢어진 그물을 수리하여 고기를 잡을 준비하다는 의미이다. 이 말의 뜻에서 회복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한 때, 주님을 배신했던 베드로 사도가 성령의 은총을 체험한 후,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고 십자가에 거꾸어 매달여 순교하기까지 그의 영성과 사명이 회복되었음을 증명하고 간증하고 있는 말씀이다.

 

주여, 찢겨 진 삶, 상처 입은 영혼, 지쳐 기진맥진하는 심령, 깨어지고 분열된 공동체를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줄 믿고 확신하게 하소서!, 주여, 속히 찢겨 진 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시고, 교회의 사명을 회복하게 하소서!, 주여, 속히 마스크를 벗고 형제, 자매가 마음을 주님을 높이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마음 껏, 그들의 원대한 꿈을 꽃피우고 학업에 몰두하게 하소서, 잃어버린 직장을 되찾고, 닫혀진 일터 문들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둘째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반드시 굳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철통같이 견고한 위치에 서있게 하신다는 뜻이다. 이것은 영적 전투에서 마귀의 무차별한 공격 속에서도 성도들이 그 위치에서 쫒겨남을 당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삶은 영적 전투이다. 마귀는 성도들을 성도의 신분과 위치에서 떨어지고 무너지고 쓰러지길 맹공격한다.

 

우리는 때로 수많은 걱정을 한다. 가정이 파괴될까? 건강이 큰 어려움이 올까? 자녀들이 피해를 입을까? 직장에서 실직을 당할까? 노후가 어떻게 될까? 교회가 위기를 당할까? 국가의 장럐가 어떻게 될까? 여러 가지 두려움과 염려의 깊은 수렁이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반드시 굳게 지켜 주신다. 설령 위기 상황 속에 잠시 고난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성도의 자리와 신분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성도들은 분명코 강하게 하신다.

 

앞서 언급한 굳게 하신다는 말씀은 방어적 말씀이다.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막아준다는 말씀이라면 여기 언급한 강하게 하신다는 말씀은 공격적 말씀이다. 이 약속은 사탄의 악한 계략과 공격, 외부의 물리적 어떤 세력 등으로부터 보호해 주시 것에 머물지 않고 그러한 세력으을 맞설 수 있도록 영적 체력과 대응 도전력을 강하게 해주신다는 약속이다. 베드로 사도는 벧전 59절에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고 말씀했다. 그는 바로 사탄이다. 굳건할 뿐 아니라 대적하고 하신다. 믿음으로 굳건해질 수 있고 대적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야고보서 47절에도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여 마귀를 대적할 영적 권능을 주신다. 그 결과는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마귀가 성도들을 피할 것이다. 주여, 환란의 날, 위기의 순간, 질고의 위협,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넷째로, 하나님께서 확실히 터를 견고케 하실 것이다.

 

확실한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 튼튼한 것처럼 안전하게 머물게 하신다는 뜻이다. 태풍으로 무너진 건물, 지진으로 허물어진 건물을 볼 수 있다. 반면에 확실하게 다져진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은 어떤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기초의 터가 건물의 견고성을 좌우한다. 기초는 바로 성도들의 믿음이요, 그 믿음의 대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탄의 공격은 성도가 기초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게 무차별 공격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믿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굳게 붙잡아 주신다.

 

믿음에 떨어지지 않게 기도하시는 주님, 회개하고 회복시킨 후에 사명을 감당케 하시는 주님이시다(22:32). 베드로는 이 약속의 말씀을 주께로부터 받은 말씀이며 자신이 직접 체험한 말씀이다.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믿음의 기초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게 서 있도록 도와 주소서, 결코 코로나의 위협 속에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더욱 믿음의 터를 굳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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