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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결연 아동에 김치지원사업 진행

전국 900개 결연 아동 가정과 20개 아동복지시설에 총 1,000세트의 김치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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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0-10-02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결연 아동에 김치를 지원하는 ‘기대찬’ 사업을 진행했다.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결연 아동에 김치를 지원하는 ‘기대찬’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대역 모델     © 기아대책



기아대책은 2018년부터 매년 결연 아동 가정에 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900개 결연 아동 가정과 20개 아동복지시설에 총 1,000세트의 김치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조손, 한부모 가정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결연 아동 가정에는 포기김치6kg과 깍두기 3kg으로 구성된 ‘김치 스마일 박스’가 냉장 포장되어 배송되며 지역아동센터 등 20개 아동복지시설에는 각 다섯 세트를 지원했다.

 

기아대책의 2019년 결연 아동 가정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6%가 친척이나 기관으로부터 김치 지원을 받고 있고, 41.9%는 김치를 구매해서 먹고 있는 것으로 답해 대부분의 결연 아동 가정이 김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올해는 연이은 태풍 및 장마로 배추,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이 약 150% 가량 급등하면서 저소득층의 김장 비용 부담이 더욱 커졌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실시되자 급식 대신 급식카드를 지원받은 아이들이 편의점 제품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등 돌봄 공백 문제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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