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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본부장 정세균 총리)이 11일 오후 코호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낮추면서 교회들은 12일부터 예배당 좌석의 30퍼센트까지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300석에 50명까지 가능했었다.
한편 초등학교 저학년도 일주일에 3회 이상 등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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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본부장 정세균 총리)이 11일 오후 코호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낮추면서 교회들은 12일부터 예배당 좌석의 30퍼센트까지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300석에 50명까지 가능했었다.
한편 초등학교 저학년도 일주일에 3회 이상 등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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