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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0회 정기노회 개최

결원된 임원 보선으로 진용 갖춰…이탈측은 영산교회에서 별도 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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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0-13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노회장 이명운 목사)13일 오전 10시 목포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에서 제13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목사 회원 55명, 장로 회원 13명 등 68명이 참석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0회 정기회의 모습     © 뉴스파워

  

정기노회는 노회장 이명운 목사(하당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장흥중앙교회 김대주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김 장로는 공의와 질서가 있는 노회가 되고 평안한 노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증경노회장 박재오 목사(장흥 용산교회)는 사도행전 121-26절을 본문으로 맛디아를 선택하신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영암 한마음교회 박재오 목(증경노회장)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박 목사는 우리 노회가 어려움을 겪어 반쪽짜리 노회가 되었지만 우리가 노회장과 임원과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우리 노회가 든든하게 세워져가기를 바란다.”또한 성령님과 동행하여 복음을 위하여 서로 협력하여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노회장 이명운 목사가 제130회 정기노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파워

 

영암중앙교회 진성철 장로(부회계)의 광고와 노회장 이명운 목사의 축도로 에배를 마쳤다. 성찬예식은 코로나19로 생략했다

105회 총회에서 5인수습분립위원을 선정하여 수습 및 분립을 진행하기로 결의된 상황까지의 과정을 노회장 이명운 목사와 김밝음 목사(보성사랑의교회)가 경과를 보고했다. 

▲ 보성 사랑의교회 김밝음 목사가 목포서노회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뉴스파워


제104회 총회임원회는 지난 9월 10일 회의에서 이명운 노회장직을 인정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0회 정기회의가 열린 목포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     ©뉴스파워

이어 진행되는 회무처리에서는 임원보선을 진행했다

보선된 임원으로는 부노회장 김정두 목사( 완도선교교회), 서기 강용택 목사(한마음교회), 부서기 김밝음 목사(보성사랑의교회), 회록서기 조득길 목사(주사랑교회), 부회록서기 이욱동 목사(쉴만한교회), 회계 주병진 장로(사랑의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박상옥 목사를 총회 분립승인이 허락할 때까지 임원회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임시 한정적총무로 선임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임원 보선으로 선출된 임원들     © 뉴스파워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0회 정기노회에서 임원을 보선했다. 임원단.     © 뉴스파워

 

한편 목포서노회 직전 노회장 홍석기 목사와 이형만 목사 등 이탈측은 영산교회(담임목사 모상규)에서 별도로 모여 제130회 정기노회로 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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