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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부목사는 정회원" 명문화

목포서노회 규칙 개정…총회총대 자격은 "목사안수 후 10년 이상, 본 노회 10년 이상 시무한 자"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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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0-13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노회장 이명운 목사)가 노회규칙을 개정해 부목사에 대한 정회원권을 명문화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0회 정기노회 회무 진행 모습     ©뉴스파워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에서 제130회 정기노회를 열고 있는 목포서노회는 13일 오후 노회규칙 수정 건을 다뤄 이같이 결의했다.   

지교회에서 시무하는 목사(부목사 포함)와 정년 전의 원로목사와 기관목사와 지교회 당회가 파송한 장로총대이다.”로 명시했다.

 

이는 지난 4월 열린 제129회 정기노회에서 부목사를 정회원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논란이 되면서 결국 노회 분립 청원으로까지 이어진 것을 교훈 삼아 부목사 정회원 권을 명문화한 것이다.

 

또한 임원은 같은 직에서 2선까지 할 수 있다.”로 했으며 “1당회에서 1인을 원칙으로 하나 특별한 경우 2인도 가능하다.”로 했다. 임원선거는 "원칙적으로 비밀투표를 원칙으로 한다."로 했다.

 
총회총대(총회헌법 정치 제22장 제1) 자격은 목사는 안수 후 10년이 경과하고 위임목사이어야 하며 본 노회에서 10년 이상 시무한 자로 한다.”로 했다. 장로총대는 장로 장립 후 7년이 경과하고 동일교회에서 5년 이상 시무한 자로 한다.”로 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노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사링의교회에서 열린 제130회 정기노회     ©뉴스파워


목포서노회는 총회에서 분립 허락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총무를 두기로 했다. 시찰장은 1년 단임제로 하며 시찰위원은 3년조로 하기로 했다.

정기노회는 4월 둘째 주일 후 월요일 오전 10시, 10월 둘째 주일 후 월요일 오전 10시로 정했다.


노회 회의 참석시 여비는  3만원, 식사비는 1만원 내로 하여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활비 지원 등을 늘리기로 했다. 노회 순서자 및 행사 순서자에게는 사례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목포서노회는 수정된 규칙을 임시채용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영산교회에서 열린 이탈측은 목사회원 49명, 장로회원 24명이 모였으며, 직전 노회장 홍석기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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