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여호와 증인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다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가 -가 +

임명희
기사입력 2020-10-14

만화방에서 수세미 장사를 하며 3년 정도 생활하다가 나와서 월세로 쪽방생활을 시작하였다.IMF를 지나고 2002년 경에 광야교회를 나오게 되었다.

▲ 오이훈 집사의 식사배식봉사     © 임명희

 

그때 백영민집사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인도를 하였다. 원래 백영민집사님은  여호와 증인에다 알콜 중독자였다.

우리가 전도할 때면 옆에 와서 "증인을 믿어라! 증인을! 교회 다니는 것들은 다 이기주의고 증인들 보다 정직하지 못하더라!" 하면서 우리의 전도를 방해했던 분이다.

이런 분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가 하면 이분도 수세미 장사를 하였는데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잘 팔아 준 덕분에 500만 원을 2년 기간 정도면 저축하곤 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한 번 술을 입에대면 그 돈이 다 떨어 질때까지 술을 마신다.

보통 술을 마시는 일수가 40일 정도 된다. 그렇게 술 만 마시게 되면 아래로 줄줄 설사를 흘리고 다닌다. 방 안에 가보면 변을 방 안의 이불위에 여기저기 흘려 놓아서 그 썩는 악취가 돼지우리 냄새가 난다.

이런 지경이 되면 아예 팬티는 벗고 내의만 하나 걸치고 밖으로 돌아다닌다.그리고 이를 닦지 않아서  "증인을 믿어라 증인!" 그러면서 다가오면 입에서 정말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이런 상태로 술을 계속 마시다가 돈이 떨어지면 집에 사 둔 가전제품들 곧 TV, 냉장고, 선풍기등을 다 갖다 술로 바꿔 먹는다.

술집에서는 그런 물건들을 받고 술을 준다. 심지어는 성경책도 갖다가 술로 바꿔먹는다. 우리동네 술집 주인들은 성경책도 술값으로  대신하여 받는 재밌는 동네이다.저축했던 돈이 다  떨어지고, 전당잡힐 물건이 다 떨어지면 내게로 돈을 빌리러 온다.

그럴 때면 빌려 달라는 대로 구제비로 주었다 생각하고 백만 원이든 이백만 원이든 빌려 준다. 이런 경우가 몇 번이 있었다.이렇게  돈을 빌렸다 술 깨고 정신을 차리면 수세미 장사를 하여 다 갚는다.

이런 경우가 몇 번이 이어지면서 예수를 믿는 신자들이 여호와의 증인보다 이웃사랑을 더 잘 실천한다는 것을 경험한 다음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차츰 세례받고 집사가 되었다.이렇게 하여 예수님을 믿은 백영민 집사님  나(오이훈)를 전도한 것이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 35)"


(기도제목)
 
●주여! 우리 홍동흠성도님이 40여년의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은혜를 주옵소서!

●점마스타를 불쌍히 여기사 그 고독하고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꿈속에 독경소리가 들리지 않고,  불상과 칠성각의 무당 귀신들이 보이지 않게 해주시고, 죽을 생각을 버리고 살 마음을 갖고 일어서게 하옵소서!

●조내원형제가 성령의 역사로 술, 담배, 중독과 방랑을 벗어나 주님의 손을 붙 잡고 주께서 기뻐하는 일들을 하면서 저 천성을 향해 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턱관절을 다쳐 입이 벌어지지 않은 문순열 집사님의 턱 관절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절에서 20년을 살다 나온 형제님이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빛을 받게 하옵소서!

●이번주 목요일(15일)에 갖는 제 13회 합동결혼식 두 커플을 (전자동ㆍ윤재선, 한떡구ㆍ김영순) 축복하여 주옵소서!

●10월 셋째 주 월-수요일 (19-21일)에 갖는 중독자 성경통독에 말씀의 빛이 임하여 뇌와 중독을 뜷어주사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1월 둘째 주 토요일(11월14일)에 갖는  "제21회 광야인의 날" 월동점퍼 나눔 행사를 주께서 주관하사 코로나로 더욱 추워 질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하늘코트(예수코트)가 입혀지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추수 감사절에 김일수, 조내원, 정정오, 최세남, 고무장갑, 명훈이 등이 학습교인이 되게 하옵소서!

●목요일 합동결혼식에 이어 오후에 법인 이사회로 모이는데 우리 사역에 기쁨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이사,감사, 홍보위원들이 충원되게 하옵소서!

●10월30일 하루동안 전국신학대학 및 대학원 학생들이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와 교회가 되도록 회개하며 기도드릴 때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교회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임명희 목사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