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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 광야사역 이야기] 살찐 송아지를 잡은 잔치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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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기사입력 2020-10-15

 

오늘은 광야교회에서 13번째 합동결혼식을 올린 날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돌아온 탕자들에게 살찐 송아지를 잡아 먹고 마시도록 잔치를 배설해 주신 날이었다.

▲ 영등포 광야교회가 13번째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 임명희


12번의 주례를 맡아주신 합동신학교 스승이시자 명예이사장이신 김명혁 목사님은 주례사로

부부가 행복하려면 "하나님의 품, 교회의 품, , 부부의 품, 자연의 품 안에 있을 때에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

오시기 전에 목사님은 신혼 부부에게 "얼마의 축의금을 가져오면 되겠나? 40만원 정도면 되겠는가?" 물으셔서 한 쌍에 50만원은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가져오셔서 복된 말씀과 함께 전해주셨다.

법인의 고문으로 행사 때에 항상 기도를 맡아오신 아세아프로텍대표 라위출장로님은 밥잘먹고 건강하라고 전기압력밥솥과 영의 생명도 먹으라고 성경책과 축의금으로 80만원씩을 가지고 오셔서 풍성한 축복 기도를 해 주셨다.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로서 축사를 맡은 이영조 이사님은 요즘같은 세상에 "다 끝난 사람들을 합동결혼식으로 가정을 세워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가?" 라며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얘기를 나눴다며 합동결혼식의 의미를 희망으로 전하셨다.

▲ 광야교회 13번째 합동결혼식     © 임명희

 

카나다 벤쿠버에 사시는 오로니아 글로벌 건강식품 대표이신 최석철이사님은 자회사의 건강식품들을 가지고 오셔서 축복해주셨다. 입국해서 코로나 19로 2주 동안 격리를 당해야 했는데 "창살없는 감옥"을 겪었노라고 이 시대를 평하셨다.

여기에 거명하지 못한 이사님들과 이분들은 20년에서 25년 이상 우리의 사역에 함께하며 섬겨주신 분들이다. 모든 이사님들과 기도와 축복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웨딩플래너 서경희 집사님이 발품을 파셔서 예복(스플랜디노), 드레스(제이드블랑), 촬영팀(에이블), 메이크업(정부자), 식사(이솔체케이터링)등의 협찬을 얻어 최고의 결혼식이 되도록 애써 주셨다. 주께서 아둘람 굴에 오신 집사님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란다.

▲ 광야교회 13번째 합동결혼식     © 임명희

 

오랫동안 화요일밤 역  대합실  자정집회에서 찬양으로 섬겨주신 복음가수 선정윤 목사님 내외의 "사랑은"의 축가는 부드러운 화음이 되어 식장을 아름답게 채워주었다.

이렇게 식이 진행되며 새롭게 탄생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쓰러졌다. 일어났다. 떠났다. 돌아왔다. 산다. 안 산다. 광야를 지나고뇌의 강을 지나 죽음의 골짜기를 통과하여

머언 먼 방황의 광야를 지나 온 이들이 서정주의 "국화옆에서"로 다가왔다.

한쌍의 커플을 탄생시키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간밤에 무서리는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가슴속에 눈물이 올라왔다.

이들을 솔로몬은 잠언으로 찾아와 "아내(이샤)를 얻은자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자로다 (잠18:22)" 라는 말씀으로 축복해 주고 있었다.

▲ 영등포 광야교회에서 13번째 합동결혼식     © 임명희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송진영ㆍ차형선선교사님부부의 짐바브웨 사역을 위한 "아바" 교재가 성령의 역사로 잘 집필되게 하옵소서!

●중국 감숙성에서 사역을 해오고 있는 한상숙 선교사님이 비자가 나와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소수부족들과 이슬람권 사역을 큰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김현국ㆍ안혜진선교사님 가족이 선교지 라오스로 돌아갈 비자가 나오도록 하늘의 길을 열어주시고, 주의 권능의 팔을 펴셔서 라오스에 하나님나라의 통치가 이뤄지게 하소서!

●전립선 암 치료를 받고 멕시코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갈 전권재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하여 하늘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곳에 사역의 센터를 세워 주소서!

●터어키 이스탄블에서 시리아 난민선교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원조수아 선교사님의 사역과 허리디스크의 건강을 위해!

●김동승, 모세, 데보라첸, 제임스 김 등의 카나다 원주민 선교사님들의 원주민 사역위에 복음의 능력이 힘있게 임하여서 악령들이 물러가도록!

●필리핀에서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북음을 전하고 있는 김종수선교사님,  러시아 김건수 선교사님, 캄보디아 정용희 선교사님의 개척된 교회들과 신학교 위에 성령의 불이 임하도록!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다른임금 예수가 있다 하더이다. (행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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